2.준성사

준성사

준성사들은 성사들을 어느 정도 모방하여 이로써 특히 영적 효과가 표상되고 교회의 전구로 얻어지는 거룩한 표지들입니다. 주님께서 제정하시고 교회에 맡기신 7성사는 주님과 교회의 행위이고 하느님 경배와 인간 성화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표지입니다. 또한 성사는 장애만 없으면 행하는 예식의 힘으로 은혜를 직접 냅니다. 그러나 준성사는 행하는 예식의 힘으로는 은혜를 직접 내지 못하고, 오직 받는 자의 정성이 크고 작음에 따라서 많고 적은 은혜를 냅니다.

준성사의 제정과 집전에 있어서 사도좌만이 새로운 준성사들을 제정하거나 이미 수용된 준성사들을 유권적으로 해석하거나 그중의 어떤 것을 폐지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준성사들을 거행하거나 집전하는 때에는, 교회의 권위에 의하여 승인된 예식과 격식(경문)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준성사의 제정은 사도좌만이 다음의 3가지 차원, 새로운 준성사를 제정하는 일, 이미 수용된 준성사들에 대하여 유권적으로 해석하는 일, 이미 수용된 준성사 중 어떤 것을 폐지하거나 변경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준성사의 효력은 교회의 간구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 전체에 관한 사항이고 따라서 준성사의 설정은 사도좌의 소관입니다. 이러한 준성사의 수는 불확정적입니다. 인간이 처한 상황이 다양하고 또한 교회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예식과 격식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이 성사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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