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성유축성미사
이날 보통 각 교구에서는 오전에 주교좌 성당에서 성유축성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중에 “사제서약 갱신식”을 거행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시며 성체성사를 세우셨기에, 성목요일을 성체성사를 거행할 사제직 탄생의 날로 연관 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남겨주신 “사랑의 계명”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왕직, 예언직,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으니,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계명과 실천, 내어줌의 봉사와 섬기는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