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③ 세족례
성목요일 최후의 만찬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것을 재현하는 세족례를 거행합니다. 그리고 세족례를 통해서 섬김의 삶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13,14-17)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서로가 서로를 섬기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