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

주님세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말씀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저도 당신께 사랑받는 자녀…
시부모님께 사랑받는 며느리….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신께 사랑받는 자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시부모님께 사랑받는 며느리면 참 좋겠다고….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마음 뿐….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께도….
시부모님께도….
자식들에게도….

마음으로는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저의 생각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만이라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욕심부리지 않으며 ….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시부모님을 섬기고….
욕심부리지 않으며 있는 자식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최소한 세속과 타협하여 당신을 배반하지 않아야겠다고…
신앙인으로써 당당하게….
눈치보며 신앙생활을 하는 비겁한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한다고….
잘하지는 못할지라도…
최소한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러운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말씀까지는 듣지 못할지라도….
당신께 사랑받으려 노력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
당신을 닮아 용서할줄 아는 신앙인
당신을 닮아 배려하는 신앙인
당신을 닮아 희생과 봉사를 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저의 이 모든 바램이 당신께서 도와주셔야 가능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여기에 내 마음에 드는 나의 종이 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묵상하며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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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에 1개의 응답

  1. 나그네 님의 말:

    “당신께 사랑받으려 노력하는 신앙인…”그렇습니다. 주님은 노력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요. 노력에 결실은 변화된 자신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주님처럼 모든이에게 말이지요. 기쁜 주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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