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12)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멍에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라는 가르침이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벗어 던지고 싶기에 멍에라고 하셨다. 그러나 멍에를 쥐고 계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반드시 필요하고 유익한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당신의 멍에는 편하다고 하신다. 용기를 잃지 말라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정성껏 봉헌하며 비오니, 주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신비를 거행함으로써 저희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우리 주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주님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인자하시니,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어, 다가오는 성탄 축제를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가야 합니다. 빨리 가다 보면 쉽게 지칩니다. 삶의 무게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인의 삶은 아무렇게나 살기에는 너무나 고귀한 삶이 되었습니다. 천천히 가고자 우리는 신앙을 선택하였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믿음의 길에 들어선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신앙의 가르침을 멍에에 비유합니다. 멍에는 소의 목에 걸어 두는 구부러진 막대기입니다. 그곳에 줄을 매어 소를 부립니다. 멍에가 없으면 소를 제대로 부리지 못할 겁니다. 우리네 인생에는 멋대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제 동 장치를 하지 않는다면 어려움이 참으로 많을 겁니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합니다. 좋은 것만 찾으려 하고, 쉬운 것만 택하려 듭니다.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 하고, 즐거운 것만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질병이, 때로는 고통이 멍에가 되어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때는 어린이의 말과 행동을 합니다. 자기에게 유리하고 필요한 것만 청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 노릇을 계속한다면 곤란한 일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이 꾸짖고 사회가 질책합니다. 인생의 멍에를 깨닫게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어른으로 대접합니다. 그러기에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삶의 멍에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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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려니 마음이 기쁘고 평화로워집니다.
    넓고 따뜻한 당신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하라는 말씀처럼
    들려오니 말입니다.

    소식이 뜸한 신앙인 형제자매들에게 안부를 전할 때는 그 날의
    복음 말씀의 핵심귀절을 담아서 띄우는 습관이 생겼는데….
    오늘과 같은 말씀을 전했을 때 가장 눈물나게 고마웠다고…
    그리고 그 어떤 안부 전화보다도 가슴을 울리더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자매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내 처지를 그리 잘 알고서 그런 내용의 말씀으로
    위로를 줄줄 아느냐고…쪽집게 같다는 농담도 건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쪽집게가 아니라 주님께서 그날 그날 그렇게 잘 알아서
    적당한 위로의 말씀을 주신 것이라고, 바로 그날의 복음말씀의
    핵심 귀절일 뿐이라고 했더니 더욱 놀라워했습니다.
    이토록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이심을 체험하는 순간순간 때문에
    복음말씀으로 안부 전하는 일에 더욱 신바람이 났더랬습니다.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 하시면서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멍에가 무겁다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버겁게 느껴질 것이며,
    그 멍에를 멍에라 여기지 않고 우리 삶 안에서 실천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하면 그 또한 기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주어지는 일상의 삶의 무게 역시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내게 주어진 멍에를 멍에라 여기지 않고
    달게 받아 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대로 내 이웃에게 작은 기쁨을 전달하는 것을 밑거름 삼아서…
    기쁘게 제 삶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구하옵니다.

  2.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 것 같구요 힘이 솟는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힘들고 지칠 때 기댈 곳이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구요
    기댈 곳이라는 곳이 당신의 품 속이라는 사실이 기쁩니다
    더구나 일회성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제가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위로를 받게 된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당신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당신께 기댈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제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달려 갈수 있는 당신이 계시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삶이 힘들지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믿음이 사랑이 이렇게  크고 깊고 넓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무한정이라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제가 마음만 먹으면...
    저의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당신의 사랑은 끝이 없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당신을 믿어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기쁘고...
    고생하여 무거운 짊을 진 저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철 없고 변덕많고 믿음이 부족한 저 헬레나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아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묵상하며

     


    ♬ 그는 나를 만졌네 / 윤복희

  3.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참 편안하게 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말씀만으로도

    힘든 삶에 날개를 단듯이

    그 무게가 가벼워 지는 듯 합니다.

    자정이 넘어서면서야 사무실에서

    장부정리를 하고 나오는데

    반쪽만 모습을 드러낸 달빛이

    정말 평온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어렸을적 한여름밤에 시골 마당에서

    엄마 다리를 베고 보던 그런 느낌으로….

    지금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기분이 다시 느껴집니다.

    살아가면서 제 어깨에만

    늘 무거운 짐이 올려진 것 같아

    많이도 불평하고

    혼자 서러워 눈물짖기도 했는데…

    그러고 보니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는 밤입니다.

    그땐 제곁에 아무도 없는 것같아

    무섭고 두려움에

    더욱 더 서럽게 주저앉아 눈물흘렸는데… ㅎㅎ

    아버지가 계신 후론 그리 많이 울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젠 알거든요.

    제게만 무거운 십자가가 지워진게 아님을…

    그리고 누구나 다 져야 할 십자가이지만

    각자의 마음에 따라 그 무게가 달리 느껴짐도 알지요.

    사실 처음엔 시어머니를 받아들이지 못할정도였는데

    지금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예요.

    남의 부족이 보이는 만큼

    제게도 그만큼의 부족이 있겠지요.

    다만

    끈질기게 아버지의 바짓자락을 붙잡고 늘어지기에

    그 부족을 아버지께서 메꾸워 주심이겠지요.

    그렇죠?

    그런 자식의 늘어진 어깨에 손을 얹어

    힘을 나누어 주심을 이제는 압니다.

    그래서 제 어깨가 가벼움을요.

    아버지 아니시라면

    제가 어찌 웃음으로 길을 갈 수 있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든 힘들다 하면

    말없이 짐을 들어 주심도 알고

    사랑하는 자식이기에

    때론 적절한 무게를 더해 주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복음에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알기전의 제모습이 떠올라

    맘이 아프기도 했지만

    너무나 평온하게 제 가슴을 메이게 했습니다.

    저의 무지로 제 짐만 무거운것 같아서

    불평하던 생각들..

    아버지의 맘을 헤아리지 못하고

    두 다리 뻗치고 떼스던 생각들….

    정말 아버지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었습니다.

    이젠 끔찍이도 자식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어려움도 두려움도 없답니다.

    아버지 계시니까~

    아버지의 부족한 딸이

    마음을 비우고 가슴깊은 곳에 아버지 뫼시고

    더 힘차게 전진할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제 마음이 온유와 겸손으로 가득차

    제 십자가를 더욱 더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삶의 무게에 눌려 힘들어 하는 이에게

    기쁨의 소리를 전하는 작은 새 되어,

    아버지 그늘에서

    늘 재재거리는 저가 되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 ...
    마음은 이미 당신께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어머니의 품 속 같은 당신께서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
    모두 당신께 오라는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며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까지 ...
    아쉬울 때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만 고백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십시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 깊이 새기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에는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묵상하며

    >

    ♬ Eres Tu / Mocedades


  5.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 ...
    마음은 이미 당신께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어머니의 품 속 같은 당신께서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
    모두 당신께 오라는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며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까지 ...
    아쉬울 때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만 고백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십시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 깊이 새기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에는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묵상하며

    ♬ 울지 마세요

  6.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복음말씀 한구절 한구절 중요하지 않은 말씀이 없지만
    오늘복음말씀은 더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됩니다
    힘들고 지친 저의 마음까지 보상을 받는 느낌이들기도 하지요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도 ...
    제가 당신을 믿는 이유도 ...
    바로 오늘 복음말씀처럼 저의 가슴에 와 닿기 때문입니다
    지친 저의 몸과 마음이 말씀으로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에 복음묵상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지치고 힘든 저의 몸과 마음을
    당신께 기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지친 저의 마음이 당신의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하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
    당신의 자녀답게
    좌절하지 않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희망으로..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피신하는 사람!
    아멘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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