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대림 제2주간 수요일(12/12)


    입당송
    주님께서 지체하지 않고 오시어,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모든 민족들 앞에 당신을 드러내시리라.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주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 준비하라 하셨으니, 나약한 저희가 천상의 영약으로 힘을 얻어, 구원의 길을 닦아 나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설파한다. 그분께 신뢰하라는 가르침이다. 하늘의 별을 창조하시고 모든 군대를 기억하시며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어찌 두려워하는가? 예언자는 할 말이 너무 많다(제1독서).
    제1독서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25-31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고 보아라.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다 불러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야곱아, 네가 어찌 이런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너는 알지 않느냐? 너는 듣지 않았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해와 달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드높이 찬양하여라.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 ○ 주님은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이시로다. ◎ ○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도다. 우리의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우리에게 갚지 않으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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