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에게 오너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이리저리 수선을 떨다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 놓고
당신 곁에 쉴 때의 그 편안함이란\’

쉼이 마치도 꿈만 같아 눈시울을 적시던 몇일 전입니다.
주님!

손님접대로 과중해진 지친 내 몸은 몸살을 하고
기쁨을 잃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
단지 일이 고되어서일까?

아니었습니다.
육신이 더욱 고되어지고 기쁨을 잃은 연유는 사랑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극한 마음도
애잔한 마음도 없었습니다.
단지 일을 하였습니다.

주님!
섬기는 마음을 회복하기 까지 저는 당신을 잊고 있었습니다.
안나도 당신 닮아 겸손해지기를!
온유해지기를 간청합니다.
그리하여 지친 모든 이를 극진히 돌보아
이 뒷날 당신이 날 닮았다며 미소짓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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