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주님!

엊그제 재의 수요일을 지낸 것 같은데 어느새
사순제 3주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당신을 맞이할 준비조차 하지 못햇습니다
아니!
준비는 커녕 아직 시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의 수요일도...
사순 제 1주일도...
제 2주일도...
그렇게 사순 제 3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당신을 맞이 할  준비도 당연히 하지
않았지요
그냥 이렇게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복음묵상”은 대충이나마 하고 있지요
아마 “복음묵상”도 하지 않았다면 성경도 읽어보지 않았겠지요

주님!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무의미하게 보낸 적도 없는 것같은데
요즈음은 기본적인 기도조차도  하지 않고 있는 자신
성경도 기도서도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물끄러미  먼산만 바라보고...
발전은 하지 못할망정 퇴보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에게도 당신께서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저의  가능성을 보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으로
비록 지금은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시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추수려 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이시니,
저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의 물을 주소서.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묵상하며




♬ 우물가의 여인처럼 / R. Blanchard/ 최현수 노래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