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일(4/7)


    말씀의 초대
    스테파노가 무고를 당하고 있다. 사람들이 없는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그도 억울하게 죽음의 길을 가고 있다. 그렇지만 항변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첫 순교자 스테파노는 이렇게 모범을 남겼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양식(Panis Angelpcus)/신영옥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