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부활 제3주간 화요일(4/8)


    말씀의 초대
    생명의 빵은 성체성사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당신의 몸이다. 신앙인은 성체를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힘과 기운을 얻는다.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 이상을 먹이신 주님의 능력을 모시게 된다(복음).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체가 성하면 영혼도 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이는 육체만 건강하면 영혼은 자동적으로 건강해지는 줄로 생각합니다.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표어를 너무 많이 들어 온 탓입니다. 이 외침의 본래 의미는 육체와 함께 정신(영혼)도 건전해지자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체를 위한 노력은 별개의 것입니다. 육체에 쏟는 정성의 절반만 영혼에 쏟더라도 얼마나 강인한 영혼이 될는지요. 육체는 건강미가 넘치지만, 영혼이 병들어 있다면 문제입니다. 당연히 반응이 나타납니다. 삶이 허무하고 까닭 없는 불안이 떠나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원인을 모릅니다. 영적 갈증인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이지요. 어디로 가겠습니까? 본능의 충족이 탈출구가 되기 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성욕과 식욕과 소유욕을 좇는 불나비가 되어 가고 있습니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갈증을 없앨 오아시스는 당신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사막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그분께서 주시는 힘을 받아야 건강한 영혼이 될 수 있습니다. 본능을 조절하는 절제를 지닐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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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

    믿습니다!
    아니!
    믿겠습니다 
    당신을 믿는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면 목마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굳게 믿겠습니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요즈음처럼  당신이 그리운 적도 없습니다
    요즈음처럼 당신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은 적도 없습니다
    요즈음처럼 당신의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진 적도 없습니다
    집안의 우환으로  시련을 겪고 있지만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서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내가 생명의 빵이라고 하신 당신을 의지하며
    당신을 믿으며 당신을 사랑하면 배고프지 않으며 
    목마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굳게믿게 해주십시오
    저를 위해 죽기까지하신 당신을 믿게 해주십시오
    저를 위해 빵으로 오신 당신을 믿게 해주십시오
    저의 영혼을 당신께 바치오며 당신으로 행복하고
    당신으로 좌절하지 않으며  시련이 온다하여도 
    당신의 사랑으로 헤쳐나갈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게 해주십시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시니


  2. user#0 님의 말: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
    당신을 진심으로 믿어야 생명의 빵도 먹을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세속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기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 순간 순간마다 당신을 생각하며 살고 있으면서도
    세속의 욕심과 저의 이기심 때문에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복음을 묵상 할때는 다짐도 수십 번씩 하면서 잘할 것 같지만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또 다시 볶고 지지고 사랑을 베풀기보다는
    사랑을 받기만을  원하고 자신의 잘못을 온갖 핑계로 합리화하며
    모든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기 바쁘니 다짐했던 일들이 말짱 도루묵이 되지요
    입으로야 하늘의 별도 따서 당신께 드릴 것같이 온갖 미사여구로
    허풍을 떨지만 실천을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만 풍년이고 말은 얼마나 번지르하게 잘하는지 윤기가 흐르지요
    실상 아무 것도 실천한 것도 없으면서...
    온갖 허풍에 미사여구로 자신의 못난 모습을 감추기에 바쁘고...
    참 답답한 모습입니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저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속은 텅 비어있으면서 온갖 치장으로 자신의 못난 모습을 감추느라
    어제도 오늘도 아마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이렇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겉 치례가 아닌 내면이 꽉 찬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기도해봅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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