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부활 제 7주간 토요일(5/10)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로마에서도 선교한다. 그는 먼저 로마에 살고 있던 유다인들의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그들의 태도는 차갑다. 바오로는 연금된 상태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한다(제1독서).
    제1독서
    <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나는 내 민족을 고발할 뜻이 없는데도 하는 수 없이 황제에게 상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뵙고 이야기하려고 오시라고 청하였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갈릴리 호숫가에서/복음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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