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연중 제9주일(6/1)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축복과 저주는 계명과 연관되어 있다. 계명에 충실하면 복이 따른다. 주님의 명령에서 벗어나면 저주가 내린다. 모세는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교육하였다(제1독서). 죄를 지은 인류는 하느님의 영광을 상실하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얻게 된다. 이것이 구원이다. 인류는 예수님을 통하여 속죄된 것이다. 인간은 율법과는 관계없이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제2독서).
    제1독서
    <내가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1,18.26-28.32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에 새기고, 너희 손에 표징으로 묶고 이마에 표지로 붙여라.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듣고 따르면 복이 내릴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을 듣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에서 벗어나,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 저주가 내릴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모든 규정과 법규를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3,21-25ㄴ.28 형제 여러분, 이제는 율법과 상관없이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하느님의 의로움은 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신부님의 기도 /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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