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봉사를 할 때 직책을 내 놓을 때마다
단골메뉴처럼 사용한 복음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새로운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열변을 토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었지요
직책을 내어 놓는다고 봉사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도와주겠노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참 입에 발른 말을 많이 했던 것같습니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말을 했는지 사실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에 직책을 내어
놓았는데 자신이 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떠 넘기면서
후임자가 생각보다 잘하지 못한다고 했을때도
격려보다는 질책과 자신이 잘나서 잘한 것처럼 했는데...
교만과 오만으로 똘똘 뭉쳤던  지난날의 저의 봉사활동...
자신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에있는“티”만 커보였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이 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달으며


 세례받았을때 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새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는 마음으로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아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상하며







♬ Josh Groban /You Are Loved (Don’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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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지나가는나그네 님의 말:

    창밖을 보니 차들의 불빛이 네온싸인이 되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소리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경제도 그렇고 먹고 사는 것도 그렇고 참 힘든때인 듯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그것 또한 힘들지요?
    형제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힘내십시요… 이말 밖에 할말이 없는게 참 그렇습니다.
    오늘도 걱정없는 편한 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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