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연중 제25주간 금요일(9/26)


    말씀의 초대
    하늘 아래 모든 것은 나름대로의 시기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시작할 때가 있고 마칠 때가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서두른다.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무리 애쓴다고 해도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이루어지지 않는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코헬렛의 말씀입니다. 3,1-1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살아계신주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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