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교회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살았다.
그들은 가진 것을 나누며 공동체 생활을 했다.
개인 소유는 없었다. 그렇지만 가난한 사람도 없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믿었다(제1독서).
제1독서
<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32-37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비발디 복 있는 자 2 - Beatus vir in C major, RV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