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연중 제17주간 목요일(7/30)


    말씀의 초대
    모세는 성막을 세워 봉헌한다. 성막 위에는 천막을 치고 덮개를 씌웠다. 일종의 간이 성전이다. 성막 안에는 ‘증언판을 넣은 궤’를 중앙에 모셨다. 그러고는 칸막이 휘장을 쳐서 증언 궤를 가렸다. 선택받은 사제 외에는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 공간은 이스라엘 민족의 정신적 구심점이 된다(제1독서).
    제1독서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40,16-21.34-38 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마침내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이 세워졌다.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데, 먼저 밑받침을 놓은 다음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끼운 뒤, 기둥을 세웠다. 또 성막 위로 천막을 치고 천막 덮개를 그 위에 씌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그런 다음 증언판을 가져다 궤 안에 놓았다. 그 궤에 채를 끼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 또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칸막이 휘장을 쳐서 증언 궤를 가렸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그때에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모세는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구름이 그 천막 위에 자리 잡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모든 여정 중에, 구름이 성막에서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그러나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 구름이 올라가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다.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 사랑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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