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신앙인은 그렇게 살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그에게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한다.
교회 일도 자신에게 맡겨진 것은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숨은 일도 보시는 주님께서 갚아 주시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 | | | | |
연중 제29주간 화요일(10/20)
말씀의 초대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신앙인은 그렇게 살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그에게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한다. 교회 일도 자신에게 맡겨진 것은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숨은 일도 보시는 주님께서 갚아 주시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복음 말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감동한 주인이 종을 챙겨 준다는 내용입니다. ‘깨어 있음’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어떤 삶이 그것일는지요? 주인은 주님이시고, 종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부터 ‘깨어 있음’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주인님’의 뜻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 있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깨어 있는 삶’의 핵심입니다. 내 뜻과 다를 경우, 내가 놓여 있는 ‘현실’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조물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소나무는 비탈에서도 잘 삽니다. 뿌리가 강한 탓입니다. 사람들 가운데에도 ‘소나무 같은’ 이들이 많습니다.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바르게’ 살려는 이들입니다. 뿌리는 ‘보이지 않는 삶’입니다. 사람보다 하느님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건강한 뿌리가 만들어집니다. 어떤 시련에서도 강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삶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습니다. 세상 역시 변덕이 심합니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위로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소나무처럼 언제라도 ‘푸른 꿈’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10/20)
말씀의 초대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그는 아담이다. 하지만 다른 ‘한 사람’을 통하여 인류는 구원되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는 죽음을 극복할 힘이 주어졌다. 우리 삶을 어둡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제1독서).
제1독서
<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이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2.15ㄴ.17-19.20ㄴ-21 형제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듯이,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이는 죄가 죽음으로 지배한 것처럼,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주님!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왜?
점점 사는 것이 힘들고 각박하고 여유가 없는지 힘이 듭니다
당신께서는 깨어있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신앙생활을 예전보다 열심히 하지 못하니
어느 때는 외인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마에 인호가 박혔지만 저의 삶은 신앙인이라기 보다
외인만도 못하게 살고 있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점점 신앙생활이 힘들고 당신의 자녀답게 산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말씀하시는데 머리로는 이해하고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그림의 떡이 되었습니다
무늬만 신자이고 무늬만 당신의 자녀이고ㅠㅠㅠ
그래도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지요? 주님!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으로
좌절하지 않으며 ...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아멘
♬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