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레위 지파는 주님의 계약 궤를 책임지는 지파가 되었다.
그러기에 부역에서 제외되었고,
전쟁이 일어나도 싸우러 가지 않았다.
그들은 오직 제사 드리는 일에만 전념해야 했다.
훗날 이스라엘의 제관 계급이 되었고,
직분은 세습되었다(제1독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믿는 이들의 의무다.
약한 이에게는 약한 모습으로 선교하고,
강한 이에게는 강한 모습으로 전해야 한다.
선교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다(제2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0,8-9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그 때문에 레위인에게는 동족과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다.
그 대신에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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