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2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 레위를 부르신다.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분인 마태오다. 당시 세리는 기피 인물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시고 레위의 집을 방문하신다. 바리사이들은 그런 예수님을 못마땅해한다(복음).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세리 ‘레위’는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마태오’입니다. 그는 제자가 된 뒤에 이름을 바꾸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세리 레위가 아니라 주님의 제자 ‘마태오’로 살겠다는 다짐입니다. ‘마태오’의 말뜻은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세리를 멸시했습니다. 그들과 어울리는 이들도 색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그러기에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따집니다. 세리와 함께 식사하시는 것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죄인들과 어울리러’ 오셨음을 천명하십니다. 그들에게 ‘천상 기운’을 주시려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는 부르심에 선뜻 나섭니다.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따라갑니다.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세리였지만, 안정된 직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포기한 것입니다. 그만큼 레위는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베풉니다. 레위의 예의입니다. 이제,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 당신’이시라는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물도 예수님의 일행을 위해 내놓았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세리 레위’의 모습은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서의 부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일을 맡기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언제라도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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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2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 레위를 부르신다.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분인 마태오다. 당시 세리는 기피 인물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시고 레위의 집을 방문하신다. 바리사이들은 그런 예수님을 못마땅해한다(복음).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세리 ‘레위’는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마태오’입니다. 그는 제자가 된 뒤에 이름을 바꾸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세리 레위가 아니라 주님의 제자 ‘마태오’로 살겠다는 다짐입니다. ‘마태오’의 말뜻은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세리를 멸시했습니다. 그들과 어울리는 이들도 색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그러기에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따집니다. 세리와 함께 식사하시는 것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죄인들과 어울리러’ 오셨음을 천명하십니다. 그들에게 ‘천상 기운’을 주시려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는 부르심에 선뜻 나섭니다.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따라갑니다.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세리였지만, 안정된 직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포기한 것입니다. 그만큼 레위는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베풉니다. 레위의 예의입니다. 이제,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 당신’이시라는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물도 예수님의 일행을 위해 내놓았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세리 레위’의 모습은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서의 부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일을 맡기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언제라도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2. guest 님의 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20)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쉽게 응답하신다. 그들이 부르짖으면 즉시 권능을 드러내신다. 나쁜 일은 없애시고, 좋은 일은 일으켜 주신다. 빛을 청하면 암흑 속에서도 대낮을 보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니 주님을 따르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제1독서).
      제1독서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8,9ㄷ-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 곳 위를 달리게 하며,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게 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3. guest 님의 말:

    “나를 따라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하지만  저 헬레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를 자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제가 편리한대로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지껄이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으로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주시는대로 넙죽 넙죽  잘 받아 먹지만...
    베풀 줄도 모르고 나눈 줄도 모르고...
    너무 먹어 체할지라도 주는 것에 인색하지요
    그런 저이기에 애 저녁에 “회개”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아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잘 모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의 조그마한 실수에도 단죄하고 평가도 하주 잘 합니다
    평론가 퍔 치는 실력이지요
    그랬습니다 주님!
    저의 신앙생활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그러면서 남들의 실수는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는 회개하는 것같은데 
    일상으로 돌아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언제나처럼...
    잘난 척 잘하고
    베풀 줄 모르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부끄럽습니다
    어느 것 한 가지 내 세울 것도 없는 사람이지요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따라라.”
    말씀을 성찰하며
    당신께서 부르시면 핑계대지 않으며
    당신께서 부르시면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라 간
    레위처럼 순명하는 신앙인 믿음 깊은 신앙인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나를 따라라.”

    묵상하며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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