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당신의 규정과 법규들을 이스라엘에게 주신다.
지키고 받들면 이방인들의 승복을 받게 될 것이다.
계율에 충실하면 모든 민족들 위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러기에 유다인들은 율법 준수를
삶의 첫자리에 두도록 자녀들을 가르쳤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