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형태와 유형

 

예언의 형태와 유형


정경 예언자를 저술가, 작가라고 하는 점에는 문제가 있다. 그들은 거의 저술을 하지 않았고, 단지 말씀을 선포했을 따름이다. 이것들이 후에 제자들에 의해 함께 기록되고 편집되어서 지금의 형태를 이룬 것이다. 그 과정에서 기록되기 전까지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구전되었으며 구전이 편집되고 기록되어 일정한 형태를 갖춘 것이다.


대예언서의 형태를 보면 1) 이스라엘 또는 유다에 대한 신탁(심판과 관련) 2) 외국 또는 이방인에 대한 신탁(심판과 관련) 3) 희망과 구원에 관한 신탁(이스라엘과 유다에 관한). 그리고 구원과 관련되서 끝을 맺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소에언서에서도 발견된다. 그러나 그 순서는 약간씩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 외에 예언자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자서전적 책들을 보게 된다. 대부분 예언서는 운문의 형태로 기술됬다. 아마도 예언자들이 운문 형태로 자신들의 예언을 선포했던 것 같다. 그 말씀의 선포에는 2가지 형태가 있는데 1) 심판 내용과 2) 구원 내용이 있다. 예언서의 문학 유형도 보면 1) 심판형식(설교 형태) 2) 보도 형식(이사야, 예레미야, 요나)이 있으며, 예언자의 소명 설화나 전기도 나온다. 그리고 예레미야서에서 자주 나오고 있는 질문형식이나 시편형태, 애가 형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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