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장
7 “여러분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을 두고 있다면 그가 들에서 돌아올 때에 ‘어서 와서 (식탁 앞에) 자리잡아라’ 하겠습니까?
8 오히려 그에게 ‘내 저녁부터 마련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실 동안 너는 (허리를) 동이고 내 시중을 들어라. 그 후에 너는 먹고 마시거라’ 하지 않겠습니까?
9 그 종이 지시받은 대로 했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습니까
10 이처럼 여러분도 지시받은 일을 모두 하고 나서도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저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하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