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묵상…나의 달란트는?

근데 주님!
저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이 있습니까?
이것이 저의 재능이다.
뭐 이런것은 없지 않습니까?
제가 뭐 잘난 것도 없고
저만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성격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앙심 깊은 것도 아니고.
…………….
뭐! 전 그저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하는 것이 뭐 있겠습니까?
물론 그렇다고 저를 비하하면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전 좀 특별한 것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뭐 손을 얹으면 아픈 사람들이 병을 낫는다든지
고백성사를 잘 줘서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께로 돌아선다든지
좋은 모범으로 사람들에게 신앙심을 팍팍 준다든지.
뭐 이런 것 바라는 것 같습니다.
꿈깨라고요?
………
근데 주님! 제가 잘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저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는 무엇입니까?
당신께서 저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얼마큼 되는 것입니까?
그것이 너무 궁금합니다.
주님! 저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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