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21,20-28 34주간 목요일

21 장
20 “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때 여러분은 그 황폐의 (날이) 가까이 온 줄 아시오.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빠져나가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시오.
22 그 때는 기록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보복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23 불행하도다, 그 날에 몸가진 여자들과 젖먹이는 여자들은! 사실 땅에는 큰 곤궁이, 이 백성에게는 진노가 닥칠 것입니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모든 이방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이방민족들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민족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 표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의 파도소리와 풍랑 때문에 어쩔 줄 몰라 불안해할 것입니다.
26 사람들은 이 세계에 덮쳐올 일들을 내다보고 두려워서 그만 기절할 것입니다. 사실 하늘의 권세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27 그 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에 싸여 큰 권능과 영광을 갖추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여러분의 머리를 드시오. 여러분의 속량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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