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들이 피리를 불어도 잘 들리지 않았고
춤을 추었어도 잘 볼 수가 없었답니다.
오늘은 어제의 피리소리도 잘들리고
춤을 추는 모습도 잘 보인답니다.
그리고그들이 통곡을 하니
저도 통곡을 하게되고
그들이 가슴을 치니
저도 가슴을 치게 된답니다.
어제는 저의귀와 눈과 입과 마음이
닫히고 무디어 있었나봐요.
자비의 하느님,
사랑의 신부님,
사랑의 이웃들이여,
어제는 저가 자비의하느님,
사랑의 신부님, 사랑의 이웃들을
잘 느낄수 가 없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