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쓰고 계셨을까?
하느님을 떠난 죄인은 땅에 기록되리라(예레미야 17,13)
예수님은 모든 인간이 하느님 앞에 죄인임을 일깨우고, 하느님만이 심판하실 수 있으니 하느님의 심판에 맡기도록 지시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 행동은 그들로 하여금 깨닫도록 보여준 예언자적 표시라 할 수 있다. 다른 사본에는 “예수께서는…그들 각 개인의 죄(목)들을 쓰셨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당신들 가운데서 죄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시오”
한 사람이 돌을 던지려고 돌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의 죄를 땅바닥에 쓰십니다.
누구랑 간음. 누구 등치고. ……문득 그것을 본 돌 집은 사람은 슬그머니 그 돌을 내려 놓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돌을 집었지만 예수님은 또 그의 죄를 적습니다….
죄가 없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지난 죄를 알려 주고 있다고 생각해보면….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그런데 한편으로 재미있는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1. 드러넘들…내가 니들 속셈을 모를 줄 알고….”
“2. 당황스럽네. 이거 뭐라고 해야 하나…”
“3. 시간끌기 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