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이사르의것은카이사르에게하느님의것 은하느님께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올가미를 씌우려고 한 바리사이파와
헤로데 당원 몇사람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의 말씀이” 돋보입니다…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세상법에 따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각종 세금을 냅니다.
(가옥세 토지세 자동차세 주민세 수도 전기세등…….)
또한 그처럼 우리가 교회에 다니면 교회법에 따라 교회가 필요로하는 각종헌금을
내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각종 교회유지비 사제,수녀님생활비 성전건립비 자선사업비등)

그런데 우리는 세상의 세금은 정해준대로 다 내면서도 교회의 의무적 헌금은 최소한도로 내려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내지않으려고 신앙을 거부 회피하려 하거나 아예 냉담하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아주 어려운 빈곤자들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그중에는 여유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헌금은 신앙심에 비례한다” 라고 단정지울수는 없지만(수입이 다르므로) 그 “정성된 마음만은 신심에 비례한다” 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신심이 흔들리던때에는(냉담까지 가던때) 교회의 각종 헌금바치는 것에대해 이해보다는 거부감을 가졌었고 많이 인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냉담병을 완치하고 부터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헌금을 인상해서 바쳤고 그것도 매월 수입이 들어오자마자 미리 준비하는 자세로 헌금에 대한 그 정성의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교회는 곧 하느님의 성전이요, 나의(우리가족들) 성전이며 우리하느님 백성들 모두가 함께 꾸미고 지키며 살아가야할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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