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는데 저 자신이 막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저를 깨끗하게 고쳐 주시려고 하시지만 저는 그것을 마다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없나 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것에 만족하나 봅니다.
곧 죽게 되었는데도 그걸 모르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나병 환자는 주님께 믿음을 고백합니다
깨끗하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혹시 나는 나병보다 더 큰 병에 고통받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도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