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세례자 요한의 목을 쟁반에


☆ 오늘은 가해 연중시기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


◀ 오늘의 말씀 ▶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가져다 주십시오. – 마르코 17:25 –

          ◀ 묵상

      주님의 앞길을 닦기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였던 세례자
      요한은 한 여인의 죄악과 헤로데의 죄스런 동조로 희생의 제물로
      이 세상에서 사라집니다. 끔직한 이 일에 대해 내가 할 말이 무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이런 심한 죄악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을 통해
      나로 인해 남을 희생시키고 내 이웃을 죄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적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 기도

      자비의 주님,
      나로 인해 내 이웃이나 내 가족이 죄의 구렁텅이에 빠질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하소서.


주여,나를 가엾이 보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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