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연중 제3주간 토요일(1/31)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당신 외아들을 보내 주셨으니,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채 예수께서 타고 계신 배를 저어가자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그런데 마침 거센 바람이 일더니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께서는 뱃고물을 베개 삼아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시지 않습니까?" 하고 부르짖었다.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호령하시자 바람은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그렇게 하시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책망하셨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 주의 믿음 갖고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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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1월31일)

    오늘 복음은 바쁘고 고단했던 하루를 보내고 휴식을 취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맞고 있는 예수님과 제자들 앞에 느닷없는
    풍랑이 출현하자 겁에 질린 제자들이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살려주십시오” 하며 울부짖자 예수님께서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는 말씀으로 바람을 호령하시어
    풍랑을 멈추게 하십니다.

    살아가면서 때때로 풍랑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삶의 순간마다 적든 크든 풍랑이 숨겨져 있는 것 같
    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롭다가도 조금만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곧 무너지고 두려움에 전전긍긍하게 되지요
    저 역시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걸 보면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약한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 안에 하느님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면 그렇게
    자주 흔들리지 않았을 텐데….
    하느님을 향한 믿음으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해방되고
    마음 안에서 주님의 소리를 듣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주님!
    지금도 흔들리고 있는 제 마음 안으로 사랑이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리하여 고요하고 잠잠한 하루이고 싶습니다.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아멘.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1월31일)

    오늘 복음은 바쁘고 고단했던 하루를 보내고 휴식을 취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맞고 있는 예수님과 제자들 앞에 느닷없는
    풍랑이 출현하자 겁에 질린 제자들이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살려주십시오” 하며 울부짖자 예수님께서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는 말씀으로 바람을 호령하시어
    풍랑을 멈추게 하십니다.

    살아가면서 때때로 풍랑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삶의 순간마다 적든 크든 풍랑이 숨겨져 있는 것 같
    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롭다가도 조금만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곧 무너지고 두려움에 전전긍긍하게 되지요
    저 역시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걸 보면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약한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 안에 하느님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면 그렇게
    자주 흔들리지 않았을 텐데….
    하느님을 향한 믿음으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해방되고
    마음 안에서 주님의 소리를 듣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주님!
    지금도 흔들리고 있는 제 마음 안으로 사랑이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리하여 고요하고 잠잠한 하루이고 싶습니다.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아멘.

  3. user#0 님의 말:

    너무나 작고 여린 사람이라 물결만  출렁이여도 겁을 냅니다.

    무엇보다 내 신변의 안위가 걸렸다면 더욱더 그렇고요.

    작고 여린 사람이기에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제 앞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때가 되면 저는 요즘같이 출렁이는 물결에는

    겁을 내지는 않겠지요.

    기다릴거예요… 기다릴거예요…

    앞으로 살아갈 시간, 혼자라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 두려움은 어느새

    위로와 용기가 될 것입니다.

     

    ‘고요하고 잠잠해 져라’

     

    때로는 나를 둘러싼 다른 것을 꾸짖어 주실테고, 때로는 내안에서

    만나는 풍랑을 꾸짖어 주실테니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하시어 그들이 각자의 삶속에서

    만나게 되는 풍랑을 꾸짖어 주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더욱더 단단한 열매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너무나 작고 여린 사람이라 물결만  출렁이여도 겁을 냅니다.

    무엇보다 내 신변의 안위가 걸렸다면 더욱더 그렇고요.

    작고 여린 사람이기에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제 앞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때가 되면 저는 요즘같이 출렁이는 물결에는

    겁을 내지는 않겠지요.

    기다릴거예요… 기다릴거예요…

    앞으로 살아갈 시간, 혼자라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 두려움은 어느새

    위로와 용기가 될 것입니다.

     

    ‘고요하고 잠잠해 져라’

     

    때로는 나를 둘러싼 다른 것을 꾸짖어 주실테고, 때로는 내안에서

    만나는 풍랑을 꾸짖어 주실테니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하시어 그들이 각자의 삶속에서

    만나게 되는 풍랑을 꾸짖어 주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더욱더 단단한 열매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바람과 비에.. 이렇게 흔들리며 흔들리며 젖어도
    예수님 저와 함께 하시면 제게도 꽃이 피어오를까요..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아멘.

  6. user#0 님의 말: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바람과 비에.. 이렇게 흔들리며 흔들리며 젖어도
    예수님 저와 함께 하시면 제게도 꽃이 피어오를까요..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아멘.

  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주님!
    오늘 이 말씀은 저에게 하시는거죠?
    겁쟁이 이 아녜스에게 꾸짖어주시는 말씀이시죠?
    행동은 없고 말로만인 저를 나무라시는거죠?
    뻔순이에게 하시는 말씀인데도 못들은척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도 참 미련하고 답답하시죠?
    저도 참 답답하고 괴롭답니다. 제 스스로도말이죠.
    언제나 제대로 알아듣고 철이 들려는지…

    주님!
    그래도 이것 하나만은 이 미련퉁이가 알고 있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기다려주신다는것을요~~

    이세상에 주님없으면 무슨 재미로,해가 떠도 주님,달이 떠도 주님~~♬♪

  8.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주님!
    오늘 이 말씀은 저에게 하시는거죠?
    겁쟁이 이 아녜스에게 꾸짖어주시는 말씀이시죠?
    행동은 없고 말로만인 저를 나무라시는거죠?
    뻔순이에게 하시는 말씀인데도 못들은척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도 참 미련하고 답답하시죠?
    저도 참 답답하고 괴롭답니다. 제 스스로도말이죠.
    언제나 제대로 알아듣고 철이 들려는지…

    주님!
    그래도 이것 하나만은 이 미련퉁이가 알고 있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기다려주신다는것을요~~

    이세상에 주님없으면 무슨 재미로,해가 떠도 주님,달이 떠도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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