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보잘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 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8/9)


    말씀의 초대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어린이처럼 자기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그래야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온전하게 자신을 맡기는 겸손한 사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 양을 찾게 되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온 세상과 나라와 가정과 우리 자신을 이끄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는 잠시 그 일을 맡고 있을 뿐입니다. 모세는 요르단 강까지 백성을 이끌고 왔으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 여호수아가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다하고 끝내겠다는 생각은 욕심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이란 온전히 자신을 버리는 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 - Franck - 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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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보잘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 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9주간 화요일(8/9)


      말씀의 초대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어린이처럼 자기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그래야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온전하게 자신을 맡기는 겸손한 사람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 양을 찾게 되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온 세상과 나라와 가정과 우리 자신을 이끄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는 잠시 그 일을 맡고 있을 뿐입니다. 모세는 요르단 강까지 백성을 이끌고 왔으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 여호수아가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다하고 끝내겠다는 생각은 욕심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이란 온전히 자신을 버리는 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 - Franck - Anthony Way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는 이 보잘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 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누구하나 이 세상에 귀하지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이 세상에 보내신 까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누굴 업신여기겠습니까?
    정말 조심스러운 부분임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만나는 사람 한명 한명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보면서 더 그런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조심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환한 얼굴로 마주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안 병원신세를 좀 졌습니다.
    참많이 생각이 났던 사이버성당이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활동하기에도 편해졌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고계시죠?! 더운데 고생은 안하시는지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219.254.152.40 이 헬레나: 어머!
    휴가 가신 줄알았는데…..
    더운 여름에 많이 힘드셨지요?
    지금은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이렇게 묵상도 함께 해주시니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샬롬!
    [08/10-07:45]
    211.199.171.74 푸른하늘: 에쿠! 안보이시더니…항상 오셨던 분들이 안오면 괜한 걱정이 앞섭니다. 눈팅만하고 가지만 님의 묵상글…기다리는 사람입니다.오늘은 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08/10-08:13]
    218.150.127.66 요한신부: 그러셨군요…아프지 마세요.. [08/10-08:15]
    218.150.166.132 프란: 무지덥죠 고생하셨겠네요 건강한 여름 나길 …. [08/10-11:40]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희는 이 보잘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 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누구하나 이 세상에 귀하지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이 세상에 보내신 까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누굴 업신여기겠습니까?
    정말 조심스러운 부분임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만나는 사람 한명 한명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보면서 더 그런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조심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환한 얼굴로 마주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안 병원신세를 좀 졌습니다.
    참많이 생각이 났던 사이버성당이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활동하기에도 편해졌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고계시죠?! 더운데 고생은 안하시는지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219.254.152.40 이 헬레나: 어머!
    휴가 가신 줄알았는데…..
    더운 여름에 많이 힘드셨지요?
    지금은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이렇게 묵상도 함께 해주시니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샬롬!
    [08/10-07:45]
    211.199.171.74 푸른하늘: 에쿠! 안보이시더니…항상 오셨던 분들이 안오면 괜한 걱정이 앞섭니다. 눈팅만하고 가지만 님의 묵상글…기다리는 사람입니다.오늘은 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08/10-08:13]
    218.150.127.66 요한신부: 그러셨군요…아프지 마세요.. [08/10-08:15]
    218.150.166.132 프란: 무지덥죠 고생하셨겠네요 건강한 여름 나길 …. [08/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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