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12/28)


    교회는 오래전부터 예수님 탄생 무렵에 발생하였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을 지내 왔습니다. 오늘 축일에 대한 첫 번째 증언을 5세기 베드로 크리솔로고와 카르타고 전례력, 그리고 예로니모 순교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68년부터 이 축일을 성대하게 지냈으며 콘스탄티노플에서는 12월 29일에 지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무죄한 어린이들이 박해받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살해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죄한 어린이들의 죽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며, 더 이상 그렇게 처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씀의 초대
    마태오 복음사가는 헤로데가 아이들을 살해한 사실과, 아기 예수님께서는 요셉 성인이 꿈에 나타난 계시로 피신하여 난을 모면한 사실을 전해 줍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저희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이 주님을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8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그리하여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 소리.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철모르는 아기들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으니,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실제로 어린 생명에 많은 위협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위적인 살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세도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예수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자신들도 이제껏 살아오면서 많은 고비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가운데서도 오늘날까지 나의 삶이 지탱되었다면 거기엔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나, 요셉 성인 등과 같은 많은 사람의 도움,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총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니, 말도 못하는 죄 없는 아기들이 구세주 성자를 찬미하며 순교한 이 축일에,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풍성히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3.Canto Gregoriano-Jacta Cogitatum T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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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12/28)


      교회는 오래전부터 예수님 탄생 무렵에 발생하였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을 지내 왔습니다. 오늘 축일에 대한 첫 번째 증언을 5세기 베드로 크리솔로고와 카르타고 전례력, 그리고 예로니모 순교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68년부터 이 축일을 성대하게 지냈으며 콘스탄티노플에서는 12월 29일에 지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무죄한 어린이들이 박해받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살해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죄한 어린이들의 죽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며, 더 이상 그렇게 처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씀의 초대
      마태오 복음사가는 헤로데가 아이들을 살해한 사실과, 아기 예수님께서는 요셉 성인이 꿈에 나타난 계시로 피신하여 난을 모면한 사실을 전해 줍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저희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이 주님을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8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그리하여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 소리.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철모르는 아기들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으니,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실제로 어린 생명에 많은 위협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위적인 살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세도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예수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자신들도 이제껏 살아오면서 많은 고비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가운데서도 오늘날까지 나의 삶이 지탱되었다면 거기엔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나, 요셉 성인 등과 같은 많은 사람의 도움,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총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니, 말도 못하는 죄 없는 아기들이 구세주 성자를 찬미하며 순교한 이 축일에,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풍성히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3.Canto Gregoriano-Jacta Cogitatum Tuum
    
    
    
    
    
    

  2. user#0 님의 말: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
    저처럼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셉성인처럼 자신의 목숨까지
    내 놓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천사의 말씀한마디에 그것도 꿈속에서 한 말씀에 지체하지 않으며
    고향이 아닌 미지의 세계에 가서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을일인데도….
    말씀한마디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는 사실에…..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 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되 돌아봤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쉽게 포기하고 상처받고 상처 입히며 당신을 원망했던 날들을…..

    하지만 ….
    아무리 생각해고 또 해봐도 ….
    저는 죽었다 다시 깨어난다해도 당신의 말씀을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입으로는 “예! 주님! 당신을 따르겟습니다“하고 말을 하지만
    돌아서면 또 다시 잔머리 굴리고 당신을 믿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 따져보고
    의심도 해보고 제가 너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당신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저의 타고난 변덕으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한 날이 수없이 많았는데도
    회개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다시 제 뜻대로 제 멋대로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당신께서 만드신 “고해성사”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특히 저 같은 변덕이 많은 사람에게는…..
    잘못하고 성사보고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또 다시 죄를 짓는 일이 다람쥐 체 바퀴 돌 듯하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우면서도 당신께 저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영생을 얻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세치 혀로 수 없이 많은 잘못을 하고 많은 이들에게 아품과 상처를 준 일들을
    회개하며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흰 개꼬리 삼년 묵는다고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기에
    용서를 청하며 희망을 갖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신께서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오늘하루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슬프고 우울한 마음 모두 잊으며 당신으로 행복하고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시기에
    두렵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잘못도 용서해주시라는 믿음과 함께 …….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
    저처럼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셉성인처럼 자신의 목숨까지
    내 놓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천사의 말씀한마디에 그것도 꿈속에서 한 말씀에 지체하지 않으며
    고향이 아닌 미지의 세계에 가서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을일인데도….
    말씀한마디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는 사실에…..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 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되 돌아봤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쉽게 포기하고 상처받고 상처 입히며 당신을 원망했던 날들을…..

    하지만 ….
    아무리 생각해고 또 해봐도 ….
    저는 죽었다 다시 깨어난다해도 당신의 말씀을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입으로는 “예! 주님! 당신을 따르겟습니다“하고 말을 하지만
    돌아서면 또 다시 잔머리 굴리고 당신을 믿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 따져보고
    의심도 해보고 제가 너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당신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저의 타고난 변덕으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한 날이 수없이 많았는데도
    회개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다시 제 뜻대로 제 멋대로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당신께서 만드신 “고해성사”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특히 저 같은 변덕이 많은 사람에게는…..
    잘못하고 성사보고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또 다시 죄를 짓는 일이 다람쥐 체 바퀴 돌 듯하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우면서도 당신께 저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영생을 얻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세치 혀로 수 없이 많은 잘못을 하고 많은 이들에게 아품과 상처를 준 일들을
    회개하며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흰 개꼬리 삼년 묵는다고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기에
    용서를 청하며 희망을 갖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신께서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오늘하루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슬프고 우울한 마음 모두 잊으며 당신으로 행복하고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시기에
    두렵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잘못도 용서해주시라는 믿음과 함께 …….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지금껏 집에서 아이들만을 키우는 낙으로 살았던 제가 취직을 하면서
    초등학생 루가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아주 어린나이 아니니까로 위안을 삼으며 아니 옆,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기에 잘 이겨내고 잘 적응하겠지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그다지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어
    집에 있는것을 확인이되면 이동중에 전화확인을 많이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세월이 좋아서 아무때고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저 자랄때 이런 통신시설이 있었다면 아마 저희친정엄마도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시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참 다행이다싶습니다.
    중간중간 체크를 할 수가 있어서 그나마 덜 힘듭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엄마가 집에 있어주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니까 그런대로
    적응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것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이겨내는 어린친구들을 보면서 제가 괜히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가봅니다.
    아무탈없이 잘 지내주는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고,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아이
    들의 눈빛이 떠오르는것을 보면 아이들의 소중함을 더 느낍니다.
    이세상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이들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았는데 맑은눈동자를 보면 너무 예쁘고 귀함을
    느낍니다. 아이들한명한명이…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지금껏 집에서 아이들만을 키우는 낙으로 살았던 제가 취직을 하면서
    초등학생 루가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아주 어린나이 아니니까로 위안을 삼으며 아니 옆,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기에 잘 이겨내고 잘 적응하겠지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그다지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어
    집에 있는것을 확인이되면 이동중에 전화확인을 많이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세월이 좋아서 아무때고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저 자랄때 이런 통신시설이 있었다면 아마 저희친정엄마도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시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참 다행이다싶습니다.
    중간중간 체크를 할 수가 있어서 그나마 덜 힘듭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엄마가 집에 있어주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니까 그런대로
    적응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것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이겨내는 어린친구들을 보면서 제가 괜히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가봅니다.
    아무탈없이 잘 지내주는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고,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아이
    들의 눈빛이 떠오르는것을 보면 아이들의 소중함을 더 느낍니다.
    이세상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이들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았는데 맑은눈동자를 보면 너무 예쁘고 귀함을
    느낍니다. 아이들한명한명이…

  6. user#0 님의 말:

     

    교회는 오래전부터 예수님 탄생 무렵에 발생하였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을 지내 왔습니다. 오늘 축일에 대한 첫 번째 증언을 5세기 베드로 크리솔로고와 카르타고 전례력, 그리고 예로니모 순교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68년부터 이 축일을 성대하게 지냈으며 콘스탄티노플에서는 12월 29일에 지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무죄한 어린이들이 박해받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살해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죄한 어린이들의 죽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며, 더 이상 그렇게 처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헤로데는 자신의 왕권을 위해서 예수님을 없애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성가정을 보호하십니다. 그래서 이집트로 피신하도록 하십니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성가정의 가장이신 요셉 성인은 즉시 움직입니다. 천사가 알려준 대로 요셉성인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마리아를 그의 아내 마리아라고 하지 않고, 아기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요, 하느님이시에 그렇게 표현됩니다.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처녀 잉태(1,23=이사7,14), 베틀레헴에서의 탄생(2,6=미가5,1; 2사무5,2)의 말씀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이집트에서의 구출 말씀이(호세11,1)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 11,1절은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기적적으로 구출하셨다는 것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들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언의 말씀이 한 사람 안에서 8개가 이루어질 확률은 10의 17승 분의 1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말씀들을 이루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집트에서 나자렛으로 옮겨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16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헤로데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죄한 어린이들을 살해합니다. 동방에서 나타난 별은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시기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헤로데는 그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을 살해했던 것입니다.

    본당에서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불행은 자신의 행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 년 만 년 살 수 있을까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입니다. 봉사자들에게 부주의한 말 한마디, 욕심 섞인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힘을 빼앗아 버립니다. 헤로데처럼 살지는 맙시다.


    17 그리하여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 소리.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라헬은 언니 레아와 더불어 야곱의 아내였습니다. 라헬은 요셉과 벤야민을 낳았는데 불행하게도 둘째 아들인 벤야민을 낳고 죽게 됩니다. 그런데 라헬은 아기에게 벤-오니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벤-오니는 고통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야곱은 아들의 이름을 바꾼다. 벤야민으로. 벤야민은 오른손의 아들, 또는 오른쪽의 아들을 뜻합니다. 오른쪽은 축복이 있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야곱은 흉조를 길조로 바꾸는 것입니다. 벤야민은 야곱이 가나안에서 난 유일한 아들이며, 유일하게 아버지에 의해 이름 붙여진 아들입니다.

    라헬은 그렇게 죽어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가에 묻혔습니다. 라헬은 성경에서 아기를 낳다가 죽은 첫 번째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해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던 여인이었습니다. 라헬이 묻힌 곳이 베들레헴 근처인데(예루살렘에서 8km 떨어진 라마) 그녀가 죽고 나서 1000년 뒤에 같은 장소에서 한 여인이 아들을 낳으니 그녀가 바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 점령 때부터 바빌론 유배 다음까지, 라헬이 낳은 벤야민의 후손들이 라마에 살았습니다. 남부 왕조 유다가 신바빌로니아 왕국에 패망하여 기원전 597년과 587년에 무수한 유다인이 메소포타미아로 끌려갈 때 라마 주변에 살던 벤야민 부족도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 때문에 라헬의 무덤에서 구슬픈 곡소리가 들린다고 예언자 예레미야가 읊었던 것입니다(예레미야서 31,15).

    그리고 헤로데가 베들레헴의 아기들을 학살하자 그 베들레헴에 묻힌 라헬이 통곡했다고 마태오 복음사가는 풀이하는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 또한 헤로데처럼 그렇게 나의 욕심을 위해서 다른 이들을 박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다른 이들을 칭찬하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7. user#0 님의 말:

     

    교회는 오래전부터 예수님 탄생 무렵에 발생하였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을 지내 왔습니다. 오늘 축일에 대한 첫 번째 증언을 5세기 베드로 크리솔로고와 카르타고 전례력, 그리고 예로니모 순교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68년부터 이 축일을 성대하게 지냈으며 콘스탄티노플에서는 12월 29일에 지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무죄한 어린이들이 박해받고, 죽어 가고 있습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살해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죄한 어린이들의 죽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며, 더 이상 그렇게 처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헤로데는 자신의 왕권을 위해서 예수님을 없애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성가정을 보호하십니다. 그래서 이집트로 피신하도록 하십니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성가정의 가장이신 요셉 성인은 즉시 움직입니다. 천사가 알려준 대로 요셉성인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마리아를 그의 아내 마리아라고 하지 않고, 아기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요, 하느님이시에 그렇게 표현됩니다.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처녀 잉태(1,23=이사7,14), 베틀레헴에서의 탄생(2,6=미가5,1; 2사무5,2)의 말씀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이집트에서의 구출 말씀이(호세11,1)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 11,1절은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기적적으로 구출하셨다는 것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들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언의 말씀이 한 사람 안에서 8개가 이루어질 확률은 10의 17승 분의 1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말씀들을 이루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집트에서 나자렛으로 옮겨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16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헤로데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죄한 어린이들을 살해합니다. 동방에서 나타난 별은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시기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헤로데는 그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을 살해했던 것입니다.

    본당에서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불행은 자신의 행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 년 만 년 살 수 있을까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입니다. 봉사자들에게 부주의한 말 한마디, 욕심 섞인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힘을 빼앗아 버립니다. 헤로데처럼 살지는 맙시다.


    17 그리하여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 소리.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라헬은 언니 레아와 더불어 야곱의 아내였습니다. 라헬은 요셉과 벤야민을 낳았는데 불행하게도 둘째 아들인 벤야민을 낳고 죽게 됩니다. 그런데 라헬은 아기에게 벤-오니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벤-오니는 고통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야곱은 아들의 이름을 바꾼다. 벤야민으로. 벤야민은 오른손의 아들, 또는 오른쪽의 아들을 뜻합니다. 오른쪽은 축복이 있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야곱은 흉조를 길조로 바꾸는 것입니다. 벤야민은 야곱이 가나안에서 난 유일한 아들이며, 유일하게 아버지에 의해 이름 붙여진 아들입니다.

    라헬은 그렇게 죽어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가에 묻혔습니다. 라헬은 성경에서 아기를 낳다가 죽은 첫 번째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해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던 여인이었습니다. 라헬이 묻힌 곳이 베들레헴 근처인데(예루살렘에서 8km 떨어진 라마) 그녀가 죽고 나서 1000년 뒤에 같은 장소에서 한 여인이 아들을 낳으니 그녀가 바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 점령 때부터 바빌론 유배 다음까지, 라헬이 낳은 벤야민의 후손들이 라마에 살았습니다. 남부 왕조 유다가 신바빌로니아 왕국에 패망하여 기원전 597년과 587년에 무수한 유다인이 메소포타미아로 끌려갈 때 라마 주변에 살던 벤야민 부족도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 때문에 라헬의 무덤에서 구슬픈 곡소리가 들린다고 예언자 예레미야가 읊었던 것입니다(예레미야서 31,15).

    그리고 헤로데가 베들레헴의 아기들을 학살하자 그 베들레헴에 묻힌 라헬이 통곡했다고 마태오 복음사가는 풀이하는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 또한 헤로데처럼 그렇게 나의 욕심을 위해서 다른 이들을 박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다른 이들을 칭찬하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8. user#0 님의 말: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헤로데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예전에…
    본당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를 한답시고 이 단체 저 단체에서
    임원들이나 회원들한테 저의 의견이 관찰이 되지 않을 때마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저의 행동이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는 것인지……
    사실 그때는 깨닫지 못햇습니다
    아니!
    제가 모두 잘하는 줄알았습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도 저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 것
    같앗습니다
    제가 정말 잘난 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그때의 저의 행동이 얼마나 교만햇는지를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산 느끼는 것은…..
    저의 그런 행동 모두가 욕심에서 비롯 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타협할 줄도 모르고 겸손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었던 저의 행동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엇는지를 깨닫습니다
    저의 행동으로 저의 교만과 오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앗을 것이라는
    생각에 죄스럽습니다
    신앙인은 겸손해야 하는데…….
    굽힐 줄도 모르고 교만과 오만이 몸에 밴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기쁘고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되어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부족함도 깨닫게 되고…..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으니……..
    당신께 감사 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주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저도 순수한 어린이들처럼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순수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순수한 어린이들처럼….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굳게 믿으며…
    아멘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묵상하며

  9. user#0 님의 말: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헤로데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예전에…
    본당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를 한답시고 이 단체 저 단체에서
    임원들이나 회원들한테 저의 의견이 관찰이 되지 않을 때마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저의 행동이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는 것인지……
    사실 그때는 깨닫지 못햇습니다
    아니!
    제가 모두 잘하는 줄알았습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도 저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 것
    같앗습니다
    제가 정말 잘난 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그때의 저의 행동이 얼마나 교만햇는지를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산 느끼는 것은…..
    저의 그런 행동 모두가 욕심에서 비롯 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타협할 줄도 모르고 겸손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었던 저의 행동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엇는지를 깨닫습니다
    저의 행동으로 저의 교만과 오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앗을 것이라는
    생각에 죄스럽습니다
    신앙인은 겸손해야 하는데…….
    굽힐 줄도 모르고 교만과 오만이 몸에 밴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기쁘고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되어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부족함도 깨닫게 되고…..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으니……..
    당신께 감사 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주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저도 순수한 어린이들처럼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순수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순수한 어린이들처럼….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굳게 믿으며…
    아멘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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