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6/2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예물로 인간의 육신을 기르시고 영혼을 새롭게 하시오니, 이 예물이 저희 육신과 영혼에 도움이 되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가끔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자신에게는 너그러우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은 아주 작은 것조차도 별것인 양 드러냅니다. 내 사랑은 참으로 애절한 것이고, 남의 사랑은 불장난이나 스캔들이 됩니다. 내 끼어들기는 시간상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남의 끼어들기는 얄미운 새치기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렵습니까,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잣대로 재는 일이. 서로가 남이 자신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 준다면 하느님 나라가 훨씬 가까울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미사에서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주님의 사랑 안에서 신자들의 일치를 나타내는 이 영성체로, 저희가 주님의 교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4.Sanctus-빈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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