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9/19)


    야누아리오 성인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태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로 활동하였습니다. 성인은 체포되어 맹수에게 던져지기도 하였으나 죽지 않아 결국 목이 잘려 순교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 후 묵상
    우리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팔도 다리도 우리 몸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몸이라는 것을 깨닫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서로가 다른 역할을 지녔지만 한 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경우에는 다리가 아프든, 팔이 아프든 한 몸으로서 아픔을 함께 겪습니다만, 교회의 한 구성원의 아픔은 내 아픔으로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측은한 마음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외아들이 죽은 과부의 슬픔을 당신의 것으로 느끼셨기 때문에 기꺼이 살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우리가 한 몸이며 한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이웃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 우리 마음속 깊이 깃들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부활을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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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9/19)


      야누아리오 성인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태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로 활동하였습니다. 성인은 체포되어 맹수에게 던져지기도 하였으나 죽지 않아 결국 목이 잘려 순교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 후 묵상
      우리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팔도 다리도 우리 몸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몸이라는 것을 깨닫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서로가 다른 역할을 지녔지만 한 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경우에는 다리가 아프든, 팔이 아프든 한 몸으로서 아픔을 함께 겪습니다만, 교회의 한 구성원의 아픔은 내 아픔으로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측은한 마음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외아들이 죽은 과부의 슬픔을 당신의 것으로 느끼셨기 때문에 기꺼이 살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우리가 한 몸이며 한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이웃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 우리 마음속 깊이 깃들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부활을만나리라
    
    
    
    
    
    

  2. user#0 님의 말: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아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불행과 행복 등등….
    어느 것 하나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이 저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오직 한 분 뿐…
    그 분은 제가 믿는 “예수님”입니다
    제가 죽었을 때 헬레나야 일어나라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헬레나야 용기를 내어라
    제가 기쁘고 행복할 때 헬레나야 네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단다
    너의 행복을 위해서…..

    주님!
    믿습니다!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이심을……..
    저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바로 당신
    예수님
    당신이십니다
    아멘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아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불행과 행복 등등….
    어느 것 하나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이 저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오직 한 분 뿐…
    그 분은 제가 믿는 “예수님”입니다
    제가 죽었을 때 헬레나야 일어나라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헬레나야 용기를 내어라
    제가 기쁘고 행복할 때 헬레나야 네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단다
    너의 행복을 위해서…..

    주님!
    믿습니다!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이심을……..
    저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바로 당신
    예수님
    당신이십니다
    아멘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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