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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을 죽였으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3-15.17-19
그 무렵 베드로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종 예수를 잡아
빌라도에게 넘겨 주었을 때
빌라도가 예수를 놓아 주려고
작정하였는데도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를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이시며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그 하느님께서
바로 그 종 예수를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죄 없으신 그분을 배척하고
그분 대신에 살인자를 놓아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여 마침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다 그 목격자들 입니다.
그런데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그런 잘못을 저지른 것은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똑같이
무지한 탓이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빌려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미리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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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당신 얼굴의 밝으신
빛을 드높이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 제가 부르짖을 때 들어 주소서,
저의 의로우신 하느님.
이 몸이 궁하올 제 살려 주셨사오니,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기도 들으소서. ◎
○ 너희는 알아라. 주님께서는
충성스런 자를 자별하게 다루시나니,
내가 기도할 때이면 주님께서 들어 주시리라. ◎
○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 보여 줄꼬!"
이렇듯 말하는 이 여럿이오니,
주님, 당신 얼굴의 밝으신 빛을
드높이 저희에게 보여 주소서. ◎
○ 자리에 들자마자 단잠이 깊사오니,
든든히 살게 하심 홀로 주님 덕이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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