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혜와 비교하면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연중 제28주일(10/12)


    제1독서
    <나는 지혜와 비교하면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7,7-11 나는 기도를 올려서 지혜를 받았고, 하느님께 간청하여 지혜의 정신을 얻었다. 나는 지혜를 홀과 왕좌보다 더 낫게 여겼고, 지혜와 비교하면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아무리 귀중한 보석이라도 지혜와 견줄 수 없었으며, 온 세상의 금도 지혜에 비하면 한 줌의 모래에 불과하였고, 은도 지혜에 비하면 진흙이나 마찬가지였다. 나는 건강이나 아름다움보다 지혜를 더 사랑하였으며, 햇빛보다 지혜를 더 좋아하였으니, 지혜의 빛은 결코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지혜는 나에게 모든 좋은 것을 가져다 주었으며, 지혜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물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를 즐겁게 하소서.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저희를 괴롭히신 그 날수만큼, 저희가 불행했던 그 햇수만큼, 그만큼 저희를 즐겁게 해 주소서. ◎ ○ 당신께서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주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이 저희 위에 내리옵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
    제2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그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3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놓고 관절과 골수를 쪼개어 그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피조물치고 하느님 앞에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눈앞에는 모든 것이 다 벌거숭이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그분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좁은 문 -사랑의 시튼 수녀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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