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부활 제4주간 금요일(5/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묻는 토마스에게 당신 자신이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밝히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들이 바치는 이 예물을 자비로이 받으시고, 그들이 주님의 보호와 도움으로, 이미 얻은 것을 잃지 않고 영원한 선물도 아울러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잘못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되살아나셨도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하신 저희를 언제나 지켜 주시어, 성자의 수난으로 구원된 저희가 그분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영원한 거처로 이끌어 주실 것이니,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신들이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자녀들을 두고 멀리 떠나는 부모의 마음과 같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이 말씀 안에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학자는 이 지구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의 탄생 시점을 0시로 설정하고 1시간을 10억 년으로 본다면, 약 45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는 현재 새벽 4시 30분의 위치에 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전 5시가 되는 5억 년 뒤에는 지구상의 동식물이 거의 멸종하고, 오전 8시가 되는 35억 년 뒤에는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여 황무지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오가 되는 75억 년 뒤에는 지구가 끝없이 팽창하는 태양열로 모두 녹아 버릴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의 진위와는 관계없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할 영원한 거처는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히브 13,14-16).
 
저녁노을(모니카)






♬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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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4주간 금요일(5/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묻는 토마스에게 당신 자신이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밝히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들이 바치는 이 예물을 자비로이 받으시고, 그들이 주님의 보호와 도움으로, 이미 얻은 것을 잃지 않고 영원한 선물도 아울러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잘못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되살아나셨도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하신 저희를 언제나 지켜 주시어, 성자의 수난으로 구원된 저희가 그분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영원한 거처로 이끌어 주실 것이니,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신들이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자녀들을 두고 멀리 떠나는 부모의 마음과 같은 말씀처럼 들립니다. 이 말씀 안에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학자는 이 지구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의 탄생 시점을 0시로 설정하고 1시간을 10억 년으로 본다면, 약 45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는 현재 새벽 4시 30분의 위치에 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전 5시가 되는 5억 년 뒤에는 지구상의 동식물이 거의 멸종하고, 오전 8시가 되는 35억 년 뒤에는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여 황무지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오가 되는 75억 년 뒤에는 지구가 끝없이 팽창하는 태양열로 모두 녹아 버릴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의 진위와는 관계없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할 영원한 거처는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히브 13,14-16).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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