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보소서.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정녕 주님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으니이다.
본기도
주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오롯이 사랑함으로,
약속하신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믿음의 길을 걷는 이는 의롭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한다(제1독서).
제1독서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