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극성(웃음)스러울 정도로 사랑이 많으신 엘리님,
축하 꽃다발도 고마웠고,
그때 레지나님과 같이 만나볼수 있어서 더 반가웠어요.
이 큰언니가 레지나님은 먼저 만나고 엘리님은 다음에…
시간이 없다,오지마라 부탁 했는데..
초면인데, 막무가내 엘리님의 못말리는 외고집에(웃음)
처음엔 너무 황당했지만.. 그래서 괜히 나까지도 몸살감기까지
오다가 멈췄지만, 아무튼 그런 이언니의 소홀한 대접에도
그처럼(?)따스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요사랑하는 아우님.
앞으로는 그 열성적인 극성으로 제발, 꽉 막힌 코감기, 또 다른,
그 제일 소중한 자기건강부터 잘 돌보고…잘 알았지예?(웃음)
그리고 나서 사정이 되시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다정하게
갈마동 아름다운 새성당 미사에도 가끔씩 참석하시고 그러세요.
엘리님,답장이 너무 늦어 기다리느라 힘들었지예? 미아안…(웃음)
그럼 내일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