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있어요 형부가 시작한 사업이 잘 안돼서
여러번 도움을 줬어요
근데 자꾸만 짜증이 나는거예요
나중엔 그런일이면 전화도 하지말라고 하고는 며칠동안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요즘은 나아져서 다행인데 나중에 언니가 하는말이
동생한테 그런말 듣는 자신이 너무도 초라했다고….
후회가 되요 좋게 말할수도 있었는데
제가 학생땐 언니가 받은 월급으로 제 옷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었는데…
왜그리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지…. 저 참 한심하죠
항상 일을 저지르고 후회를 하는지..
오늘밤은 언니를 위해서 기도할래요
신부님도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