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이라 배짱좋게 부를 이가 어디 있겠느냐 묻고싶네요.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다 들 짐작하시겠지요.
호칭이 도대체 미사와 무슨 상관이신지…
사람이 싫다고 안나가고, 뭐 이케 저렇게 해서 안나가고,
하느님이 심심할 때 찾는 오징어 땅콩 입니까…..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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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 요한 ┼
│ 군대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 어느날 남편이 공군상사로 근부하고 있는 자매님께서 면담을 청해오셨습니다.
│ 그 자매님은 성당에 나오지 않으셨지요
│ 아이 둘은 열심히 나왔는데 자매님은 안나오시더라구요
│ 그 자매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저는 성당안에서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왜 자매님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놔두고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이 군대 성당이 너무 갑갑해서 못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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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말씀해 주시겠어요?
│ 참으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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