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니고데모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냘 복음에 니고데모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저는 멋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자리에서 약자를 편들어 준다는것이.
그런데 그게 쉽지 안잖아요
그러신적 있으세요?
어려운 자리에서 남을 편들어 주신적.
약자를 편들고,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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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니고데모를 어떻게 생각하세요?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저는 요..

    니고데모같은 사람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이런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흔히 사람들은 강자나 부자나 권력자 앞에서는

    정말 비굴하지만, 가난하고 그렇치 않은

    사람에게는 정말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 것 같아요..

    강자앞에서는 아니오 못하면서 약자앞에서는 흔히 예! 찾아보기 어렵지요.

    잘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아무리 강자이지만

    잘못하는 부분에는 아니오,그렇치안습니다.안됩니다. 를 분명히 외치는

    지혜있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슴다….

    특히나 바른말하고 의로운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과

    남에게 칭찬하기에 인색한 사람은 반성할 수 있는

    복음서의 내용이네요…저도 반성합니다…

    신부림! 그리고 레지나님! 루피나님! 헬레나님! 파란하늘님! 마틸다님! 즐거운 주말 되시와요.. 

  2. user#0 님의 말:

    저도 그런 면이 조금있는데 남편을 항상 니고데모처럼 당당하게 말한답니다.

    얼마전에 본당신부님과 회장님등 몇분과대화를 나누던 중 신부님의 사목방침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신부님이 하시는 일이 잘하시는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신부님께 시정을 요구하며 잘못됐다고 건의하니까 신부님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더 뭐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남편은 정정당당하게 말씀드리니 신부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가만히 계셨습니다.

    저도 옆에서 남편을 보면서 아주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사제를 위하는 신자라면은 당당히 말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제앞에서는 잘하신다고 하면서 뒤에서 욕을하거든요.

    신앙인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당당하게 말할 줄 아는 신앙인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세속이 아닌 교회만큼이라도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 user#0 님의 말:

    헤헤

    남편은 미움 당하겠는데요?

    그런소리 해야 하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해요….

    계속 그렇게 하시라고 격려해주시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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