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예수님 안녕하셨어요?
저는 태평동에사는 이근배입니다
예수님 드디어 기다 리고 기다리 던 중간고사가 찾아왔네요
예수님 시험잘보게해주세요 저는시험을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제발가슴이뛰지안토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두 어린이미사 조금빠지긴 했지만 지금은 잘가고있어요
그럼이만 2003년 11월 6일
………근배올림………
예수님 사랑해요 ♥
이 헬레나: 근배안녕?
예수님께 인사하는 근배 예쁘구나 사랑이신 예수님께서는 근배의 기도
를 들어 주실꺼야 공부 열심히하고 성당에도 빠지지말고 잘 다녀야한다
근배를 사랑하는 고모가
이근배(안젤로)화이팅! [11/06-20:21]
안나: 안젤로 형제! 전 안나에요. 형제님이 예수님께 쓴 편지를 아줌마가 읽어
보았는데 괜찮나요? 중간고사가 다가왔다니 걱정이 크겠네요. 가슴이 두
근거린다구요? 아줌마도 그랬는데……….. 안젤로 형제님! 미리 공부도
열심히 하겠지만, 시험 칠 때 시험지를 받고나서 먼저 성호경을 긋고 예
수님께 도움을 청해보면 어떨까요? 함께 계시면 좋겠다구요. 안녕! [11/07-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