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불교믿는 집안이였는데 ….내가 어릴때 부터 해마다
1년마다 더운 여름쯤에 마당에 돋자리 깔고 무당이 와서 쌀담은 대야에 대나무 꽃아두고
크다란 식칼 두개 상에 놓고 ..그리고 북을 둥둥 치며 늘 상 시끄러웠다 .
어릴땐 그냥 재미로 구경삼아 언니오빠랑 마당에서 구경했는데 ..
나중에 고등학교졸업할때쯤엔 구교 집안의 천주교 친구를 만나서
예수님과 첨으로 만났다 ^^* 그리고 세례를 받았다
그때부터 혼자서 밤이면 밤마다 20분동안 걸어서
매일 미사를 빠지지 않고 다녔다 . 예수님은 정말 좋은 분이 셧다 . 밤길이 무섭지가 않았고 .
또 지켜 주신적이 많았다 .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삶에 기쁨이 없어서
또 마음이 여려서 조금만 아버지께서 뭐라 하시고 , 언니 오빠들이 구박하면
그냥 내내 캄캄한 방에서
울며 지냈었는데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는 울지 않게 되었다 ..
마음에 기쁨이 생기고 …어떤일이라도 받아들이고 …기쁘게 웃음으로
반응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
매일 눈뜨면 아침기도하고
집안 청소하고나면 보고싶어 지는사람이 예수님이 였다 .
매일 찿아갔다 . 감실앞에 ..”예수님 ,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 ….^^.
예수님은 대답해주신적 없지만 …이미 내가 있는곳에 늘 함께 계시고 …
마음속에서 생각속에서 나와 함께 하고계심을 늘 느낄수 있었다 .
동생들4명이 스스로 한명씩 영세를 받고 레지오랑 성당일에 열심히
봉사하는 자녀로 불러주신 주님.
오빠도 올케가 천주교 신자인데 지금 통신교리를 받고 있다
아버지 께서도 영세받고 싶으시다며 …교리를 받으셨는데 …바쁘구나 다음에꼭 영세 받으마 ..
하시고…영세를 못받으셨는게 안타깝다 .
영세받고 나니 해마다 오던 무당이 어쩐일인지 그다음 해부터는
한번도 친정집에서 굿을 하는것을 볼수 없었다 . (아마도 주님께서 못하게 하신건가 보다 ^^* )
** 영세받고 얼마 안됬을때 였다 ..그날굿하는 날이라서 그아주머니가 또 오셨는데 ..
대나무를 쥐고 식구들앞으로 가서 한사람씩 찿아 가서는 주문을외곤햇는데 ..
그날 오더니 …눈빛이 두려워 하는 것 같았다. “너 들어가라 무섭다 ..”그렇게
말하기에 마루로 올라가서 (맘속으로 기도했었다 ..예수님 저렇게 굿을 하는게 참 싫습니다 .
이젠 굿을 안했으면 좋겟습니다 .) 그렇게 기도했는데 …아마도 들어 주신것 같다 .
그때 부터 지금 까지 이젠 굿을 구경할수조차 없게 해주셨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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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하느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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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가정을 변화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마음 영원하소서^^V [04/27-12:35]
탄생: 정말 예수님은 위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아요. [03/24-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