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찾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말씀연구>


막달라 마리아! 그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을까요?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을 찾아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께로 향해야 하겠습니다.




1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의 일이었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달음질을 하여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알려 주었다.


공관 복음서에 의하면 그녀는 무덤에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와 함께 무덤으로 향한 것 같습니다. 마르코(16,2)에 따르면 향료를 사느라고 시간에 늦은 여자들이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에 이릅니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다른 여자들보다 앞서 왔습니다. 이 여인들은 서둘러서 치룬 예수님의 매장의 불완전함을 마무리하려고 향료를 들고 예수님을 찾아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 입구에 가보니 막아 놓았던 돌이 옆으로 치워져 있는 것을 보고 제자들의 수장인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은 마리아의 마음에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 시신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근심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사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찾았고,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의 믿음을 한 차원 올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예수님께로 향할때,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나의 신앙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11  한편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 속을 들여다 보니 12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또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막달라 마리아도 제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다시 무덤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도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분이 누워 계셨던 무덤 앞에서 깊은 슬픔에 싸여 울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두 천사를 만나게 됩니다.




13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참으로 멋진 말씀을 하십니다. “제 주님”이라는 말씀. 참으로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마리아가 얼마나 예수님을 따랐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물으십니다. 왜 울고 있냐고? 하지만 마리아는 그분이 예수님인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동산지기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렇게 이른 새벽에 무덤에서 돌아다닐 사람은 동산지기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15 “여보셔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 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 주셔요. 내가 모셔 가겠습니다”


마리아는 동산지기가 예수님의 시신을 옮겨 놨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사랑입니다. 죽은 시신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예수님께서는 슬픔에 잠겨서 무덤 안을 바라보고 있는 마리아를 향하여 뒤에서 부르십니다.


16  “마리아야!”    “라뽀니”


그러자 마리아는 뒤돌아서면서 “라뽀니”라고 대답을 합니다. 이 말은 “선생님이여” 라는 뜻입니다.


흔히 모습만을 보고는 알지 못하더라도 음성을 듣는다면, 그것도 그 사람이 기억하는 음성으로 부른다면 어둠 속에서도 그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는 마리아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는 단숨에 알아차립니다.




마리아는 너무 기쁜 나머지 엎드려 예수님의 발을 잡고 예의를 표하려고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 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 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 간다’ 고 전하여라”


마리아는 예수님 발밑에 꿇어 앉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사실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자들은 마리아의 기쁜 소식을 전해 듣게 될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18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말씀을 전하였다.


막달라 마리아는 사도들의 사도가 되어 예수님의 명령을 이행했습니다. 사도들의 사도. 그렇다면 부활을 체험한 우리들도 하느님 자녀들의 자녀가 되어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새벽미사에 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자주 새벽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성당을 향할 때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2. 가끔은 믿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가 어떤 사실을 알려 줄 때 “그렇구나!”라기 보다는 “정말이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믿어 주는 편입니까? 또한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혹시 그분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후회한 적은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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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찾고 있느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아직도 알람에 의존하고 있지만 거의 25년가까이 세벽미사를 참례합니다.
    특히 월요일에는….

    한주를 그렇게 열어갔지요..

    그리고 그 임을 만났습니다.
    미사의 은총은 내 말로는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만…

    작정을 하고 시도해 보십시요.
    놀라운 은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웬만한 거리라면 6시 30분이면 미사가 끝나고
    7시안에 집에 갑니다.
    그리고 아침수발 드세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잠을 덜 자면 됩니다!

    211.42.85.34 부러움: 잠꾸러기인 저도 새벽잠을 줄여 새벽미사의 은총을 누려보고 싶네여…희망사항에 그치지 않도록 자매님께서 기도해주시겠어요? [07/22-09:32]

  2. user#0 님의 말:

    아직도 알람에 의존하고 있지만 거의 25년가까이 세벽미사를 참례합니다.
    특히 월요일에는….

    한주를 그렇게 열어갔지요..

    그리고 그 임을 만났습니다.
    미사의 은총은 내 말로는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만…

    작정을 하고 시도해 보십시요.
    놀라운 은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웬만한 거리라면 6시 30분이면 미사가 끝나고
    7시안에 집에 갑니다.
    그리고 아침수발 드세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잠을 덜 자면 됩니다!

    211.42.85.34 부러움: 잠꾸러기인 저도 새벽잠을 줄여 새벽미사의 은총을 누려보고 싶네여…희망사항에 그치지 않도록 자매님께서 기도해주시겠어요? [07/22-09:32]

  3. user#0 님의 말:

    나는 늦어도 다섯시면 일어나니
    일찍일어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평일 새벽미사는 거의 간적이 없고
    주일미사만 겨우 가는형편입니다.
    그렇게 바빠서도 할 일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그저 빈둥빈둥 아침 시간을 그렇게 보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부모님께서
    아주 어렸을 적 부터 일찍 깨우셨기 때문입니다.
    전업농가로 할일이 많았던 시절에 어머니 손을 도와 드려야 했기 때문인데
    본시 태만한 내 성격에
    아주 좋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나는 일어나면 가장 먼저 마당을 쓸었습니다.
    그리고 나면 얼마나 마음이 정갈해 지고 뿌듯했던지….

    어쩌다 새벽미사를 참례하면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충만감을 느낌니다.
    미사를 다녀와도
    사람들은 기척이 없습니다. 그냥 자고 있는 듯합니다.
    몇 시간은 덤으로 받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침의 그 소중한 시간을 의미없이 보냈다는 사실을 반성하고
    앞으로 새벽미사를 다니도록 힘써 볼까합니다.

    하느님께 향하는 열망이 뜨겁지 못한 자신이 늘
    못마땅합니다.
    성서에 ‘뜨겁던지 차라리 차던지 하라’는 말씀이 늘 나의 마음에 걸립니다.
    성령세미나를 받아도 남들처럼 은사를 체험하지 못합니다.
    하느님께로 항하는 열정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미사중 청해볼까 합니다.

    211.194.124.5 루실라: 요셉피나 자내님 부지런하고 좋은 생활습관을 물려 받으셨군요. 앞으로 새벽미사 길에 종종 만날까요? 자신은 없지만서두… [07/22-07:15]
    203.241.220.149 이슬: 좋으신 말씀 하루를 미사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주십사 청하세요.기도는 우리의 호홉이라고도 하지요. 하느님 가까이 가는것은 순간 순간 하느님을 체험하고 감사하며 나의 노력이 피료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07/22-11:10]

  4. user#0 님의 말:

    나는 늦어도 다섯시면 일어나니
    일찍일어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평일 새벽미사는 거의 간적이 없고
    주일미사만 겨우 가는형편입니다.
    그렇게 바빠서도 할 일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그저 빈둥빈둥 아침 시간을 그렇게 보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부모님께서
    아주 어렸을 적 부터 일찍 깨우셨기 때문입니다.
    전업농가로 할일이 많았던 시절에 어머니 손을 도와 드려야 했기 때문인데
    본시 태만한 내 성격에
    아주 좋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나는 일어나면 가장 먼저 마당을 쓸었습니다.
    그리고 나면 얼마나 마음이 정갈해 지고 뿌듯했던지….

    어쩌다 새벽미사를 참례하면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충만감을 느낌니다.
    미사를 다녀와도
    사람들은 기척이 없습니다. 그냥 자고 있는 듯합니다.
    몇 시간은 덤으로 받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침의 그 소중한 시간을 의미없이 보냈다는 사실을 반성하고
    앞으로 새벽미사를 다니도록 힘써 볼까합니다.

    하느님께 향하는 열망이 뜨겁지 못한 자신이 늘
    못마땅합니다.
    성서에 ‘뜨겁던지 차라리 차던지 하라’는 말씀이 늘 나의 마음에 걸립니다.
    성령세미나를 받아도 남들처럼 은사를 체험하지 못합니다.
    하느님께로 항하는 열정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미사중 청해볼까 합니다.

    211.194.124.5 루실라: 요셉피나 자내님 부지런하고 좋은 생활습관을 물려 받으셨군요. 앞으로 새벽미사 길에 종종 만날까요? 자신은 없지만서두… [07/22-07:15]
    203.241.220.149 이슬: 좋으신 말씀 하루를 미사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주십사 청하세요.기도는 우리의 호홉이라고도 하지요. 하느님 가까이 가는것은 순간 순간 하느님을 체험하고 감사하며 나의 노력이 피료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07/22-11:10]

  5. user#0 님의 말:

    1. 새벽미사에 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자주 새벽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성당을 향할 때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정부청사직원들에게 토요일만이라도 새벽미사참례를 하라고 권하시고, 요한신부님께서도 그 날의 미사집전을 위하여 둔산동성당에 부러 오시던 그 때, 저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단 두번밖에 참례를 못했지요. 새벽미사참례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일까 싶으면서도 잘 안되는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오늘도 새벽 서너시경에 깨서는 컴퓨터관련 자격증공부나 했지요..
    진급을 위한.
    그 언젠가는 새벽미사에 김모세와 함께 갈 수 있는 날을 꿈꿔 봅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로 쉬는 날마다 가까운 계족산에 식구들과 다녀옵니다.
    아침 일찍 떠나 등산하는 재미는 새벽미사참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새벽공기를 마시며 온 식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는 참으로 큰 것이지요.
    혼자가는 새벽미사보다는 좀 늦더라도 가족과 함께 새벽미사에 참례하고 싶습니다…
    주님, 그 날을 위해 제가 좀 더 마음을 모아 주님을 참니하게 하소서.

    2. 가끔은 믿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가 어떤 사실을 알려 줄 때 “그렇구나!”라기 보다는 “정말이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믿어 주는 편입니까? 또한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혹시 그분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후회한 적은 없으십니까?
    다른 사람의 말을 순진하게도 너무 잘 믿어서 피해를 본다고 핀잔을 듣는 편이지만, 의심하는 것은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주님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의심을 하는 습성을 가진다면 주님이 쓰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허나, 무조건 믿는 어리석음도 피할 일입니다.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리라 봅니다. 옳바른 길을 인식할 수 있는.

    211.229.218.129 푸른하늘: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리라는 믿음… 저도 그 믿음 믿어봅니다.절대적으
    로… 님!건강하셔요^^ [07/22-15:37]

  6. user#0 님의 말:

    1. 새벽미사에 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자주 새벽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성당을 향할 때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정부청사직원들에게 토요일만이라도 새벽미사참례를 하라고 권하시고, 요한신부님께서도 그 날의 미사집전을 위하여 둔산동성당에 부러 오시던 그 때, 저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단 두번밖에 참례를 못했지요. 새벽미사참례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일까 싶으면서도 잘 안되는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오늘도 새벽 서너시경에 깨서는 컴퓨터관련 자격증공부나 했지요..
    진급을 위한.
    그 언젠가는 새벽미사에 김모세와 함께 갈 수 있는 날을 꿈꿔 봅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로 쉬는 날마다 가까운 계족산에 식구들과 다녀옵니다.
    아침 일찍 떠나 등산하는 재미는 새벽미사참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새벽공기를 마시며 온 식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는 참으로 큰 것이지요.
    혼자가는 새벽미사보다는 좀 늦더라도 가족과 함께 새벽미사에 참례하고 싶습니다…
    주님, 그 날을 위해 제가 좀 더 마음을 모아 주님을 참니하게 하소서.

    2. 가끔은 믿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가 어떤 사실을 알려 줄 때 “그렇구나!”라기 보다는 “정말이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믿어 주는 편입니까? 또한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혹시 그분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후회한 적은 없으십니까?
    다른 사람의 말을 순진하게도 너무 잘 믿어서 피해를 본다고 핀잔을 듣는 편이지만, 의심하는 것은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주님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의심을 하는 습성을 가진다면 주님이 쓰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허나, 무조건 믿는 어리석음도 피할 일입니다.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리라 봅니다. 옳바른 길을 인식할 수 있는.

    211.229.218.129 푸른하늘: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리라는 믿음… 저도 그 믿음 믿어봅니다.절대적으
    로… 님!건강하셔요^^ [07/22-15:37]

  7. user#0 님의 말: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새벽미사에 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자주 새벽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성당을 향할 때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새벽미사…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시원하니 갈만하다? 헤헤~~
    성당을 향할때 마음은 이랬던거 같습니다.
    일단 그분을 알게 되면 매사에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청년기때는 외인들이 너무 부럽더군요.
    그분을 모르니 얼마나 좋을까…
    그분 때문에 부모가 얼마나 미웠던지…
    왜 모태신앙을 가져서리.. 어렸을때 부터 참 괴로웠던거 같습니다.
    후후후…
    그분을 알아서 괴롭다?
    어렸을때는 졸려죽겠는데 두들겨 맞아가며 그분을 만났으니 당연한 거지요
    새벽미사…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결국은 매를 들어야 갔습죠
    성당에 오면 어떤가요…
    졸았다고 신부님한테 무지막지하게 얻어맞았습니다.
    6살 먹은 애기가 졸았다고 말입죠.
    무식한 신부님…(집에와서 신부님이 때려서 안간다고 했다가 어머니한테 더 맞았습지요. 지금부모님들… 교구청에 연판장 올라가지요 안그런가요?)

    조금 크니 고백성사를 꼬박꼬박 봐야 했죠
    그거…힘들어서 성당가기 정말 싫더군요.(하느님이 보라고 머라했나…괜히 제발 저려서지요)
    성당간다 거짓말하고…
    헌금으로 만화 봤습니다.
    나중엔 탄로나서 맞고 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만화방으로…

    그분…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 분입니다.(그분이 제 종인줄 알았네요)
    제 선택권은 무시당한 체 제 속에 와서 얼마나 절 괴롭혔는지
    근데요 이렇게 괴롭히는 데도 웃기는거는요
    그 양반을 절대 못 잊는다는 거예요
    억울해서 말이지요
    맞은게 억울하고,굶은게 억울해서리…
    여직껏 살면서
    신자, 신부님,수녀님들한테 온갖 말과 행위로 마음 다친걸 생각하면
    흐흐~~ 억울해서 절대 못 잊지요
    헤헤

    어쨋든 그분은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뭐라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요… 글쎄 지가요…
    그분 가지고 성질 부리고 욕하고 화내고 삐집니다.
    그분 가지고 별짓 다 하지요
    기분 내키면 무슨 변덕이 뭉게뭉게 일어났는지
    새벽미사 아니라 오밤중에도 그분 만나러 간다고 난리법석을 떨어댑니다.
    (신부님..주위분들…저 사람 참 열심하다 하지요.요런 인간인줄 모르면서)
    지 감정에 따라
    “당신 없인 못살아 헤어져선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하면서”…(이거 유행가 가사임다)
    그분이 전부라 너벌너벌 거렸다가 언제 그랬쥐..그러면서 조석으로 변합니다.
    아주 여우꼴갑을 합지요.
    지금은 마음이 좀 편해서 그런가 길들여진 망아지처럼 잘 받아들이고 있는데…
    모르지요…
    언제 어디로 튈지…
    미사에 가는거…길들여야 합니다. 나를…
    그분을 길들이려 하지 말고
    나를…
    정말 나를….

    2. 가끔은 믿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가 어떤 사실을 알려 줄 때 “그렇구나!”라기 보다는 “정말이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믿어 주는 편입니까? 또한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혹시 그분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후회한 적은 없으십니까?

    철들면서 지금까지
    제입에서 정말? 보다 … 거짓말이야 그건…아예 판단하고 살았습니다.
    주변사람 말… 무조건 믿어주기보다
    사람에 따라 믿을 사람인가 재면서 믿었던거 같습니다.
    못 믿을사람… 절대 안 믿습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이러니 용서할줄 모르는 밴댕이 속알머리지요 ㅎㅎㅎ
    신앙인이라기보다 신심가입니다.
    예수님 말씀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며…믿지 못하면 자기만 손해지요…ㅋㅋㅋ
    믿지 못하면 후회 무지합니다.
    성경말씀 다 옳잖습니까?
    그 말씀 안 듣고 자꾸 헛 길로 가다가 종합대학(교도소)가는거죠. 뭐

    218.231.201.111 사랑해: 나그네님! 넘 방가워요… 그동안 어디가셨나 했네요…제가 님의 묵상글
    을 보면서 주님에 대해 아주 조금씩 알게 됐거든요 영세한지도 얼마안되
    서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거든요 아직은 설익은 포도랍니다. 항상
    바쁘다 보니 묵상나누기도 못하고 시간이 나면 들려보곤 해요 그런데 나
    그네님의 묵상글이 없더군요… 많이 기다렸어요..반가워요 기쁘고요^^ [07/22-14:46]

    211.229.218.129 지나가는 나그네: 아이고! 사랑해님 처음뵙는 닉네임이네요? 기다렸다니요 저도 여기에 오시는 분들 덕분에 주님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디요…허허~~ [07/22-15:31]

    110.120.218.107 할말없는 나그네: 지나가는 나그네님 보소. 왜 웃기는 거시요 종합대학이 교도소라고 아고
    고..우스버라 언제부터 교도소가 종합대학였능교? 웃으면서 봤지만 화살
    촉이 가슴을 콕콕…..교구청에다 연판장….맞습니다. 저도 그럴 것 같에요 [07/22-17:11]

    218.236.236.93 잠시쉬어가는 나그네: 여러분덜 글 재밋게 읽고 잘 쉬어갑니다.’담에 또봐요… [07/22-23:14]

  8. user#0 님의 말: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새벽미사에 가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자주 새벽미사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성당을 향할 때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새벽미사…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시원하니 갈만하다? 헤헤~~
    성당을 향할때 마음은 이랬던거 같습니다.
    일단 그분을 알게 되면 매사에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청년기때는 외인들이 너무 부럽더군요.
    그분을 모르니 얼마나 좋을까…
    그분 때문에 부모가 얼마나 미웠던지…
    왜 모태신앙을 가져서리.. 어렸을때 부터 참 괴로웠던거 같습니다.
    후후후…
    그분을 알아서 괴롭다?
    어렸을때는 졸려죽겠는데 두들겨 맞아가며 그분을 만났으니 당연한 거지요
    새벽미사…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결국은 매를 들어야 갔습죠
    성당에 오면 어떤가요…
    졸았다고 신부님한테 무지막지하게 얻어맞았습니다.
    6살 먹은 애기가 졸았다고 말입죠.
    무식한 신부님…(집에와서 신부님이 때려서 안간다고 했다가 어머니한테 더 맞았습지요. 지금부모님들… 교구청에 연판장 올라가지요 안그런가요?)

    조금 크니 고백성사를 꼬박꼬박 봐야 했죠
    그거…힘들어서 성당가기 정말 싫더군요.(하느님이 보라고 머라했나…괜히 제발 저려서지요)
    성당간다 거짓말하고…
    헌금으로 만화 봤습니다.
    나중엔 탄로나서 맞고 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만화방으로…

    그분…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 분입니다.(그분이 제 종인줄 알았네요)
    제 선택권은 무시당한 체 제 속에 와서 얼마나 절 괴롭혔는지
    근데요 이렇게 괴롭히는 데도 웃기는거는요
    그 양반을 절대 못 잊는다는 거예요
    억울해서 말이지요
    맞은게 억울하고,굶은게 억울해서리…
    여직껏 살면서
    신자, 신부님,수녀님들한테 온갖 말과 행위로 마음 다친걸 생각하면
    흐흐~~ 억울해서 절대 못 잊지요
    헤헤

    어쨋든 그분은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뭐라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요… 글쎄 지가요…
    그분 가지고 성질 부리고 욕하고 화내고 삐집니다.
    그분 가지고 별짓 다 하지요
    기분 내키면 무슨 변덕이 뭉게뭉게 일어났는지
    새벽미사 아니라 오밤중에도 그분 만나러 간다고 난리법석을 떨어댑니다.
    (신부님..주위분들…저 사람 참 열심하다 하지요.요런 인간인줄 모르면서)
    지 감정에 따라
    “당신 없인 못살아 헤어져선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하면서”…(이거 유행가 가사임다)
    그분이 전부라 너벌너벌 거렸다가 언제 그랬쥐..그러면서 조석으로 변합니다.
    아주 여우꼴갑을 합지요.
    지금은 마음이 좀 편해서 그런가 길들여진 망아지처럼 잘 받아들이고 있는데…
    모르지요…
    언제 어디로 튈지…
    미사에 가는거…길들여야 합니다. 나를…
    그분을 길들이려 하지 말고
    나를…
    정말 나를….

    2. 가끔은 믿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가 어떤 사실을 알려 줄 때 “그렇구나!”라기 보다는 “정말이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믿어 주는 편입니까? 또한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혹시 그분의 말씀을 믿지 못해서 후회한 적은 없으십니까?

    철들면서 지금까지
    제입에서 정말? 보다 … 거짓말이야 그건…아예 판단하고 살았습니다.
    주변사람 말… 무조건 믿어주기보다
    사람에 따라 믿을 사람인가 재면서 믿었던거 같습니다.
    못 믿을사람… 절대 안 믿습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이러니 용서할줄 모르는 밴댕이 속알머리지요 ㅎㅎㅎ
    신앙인이라기보다 신심가입니다.
    예수님 말씀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며…믿지 못하면 자기만 손해지요…ㅋㅋㅋ
    믿지 못하면 후회 무지합니다.
    성경말씀 다 옳잖습니까?
    그 말씀 안 듣고 자꾸 헛 길로 가다가 종합대학(교도소)가는거죠. 뭐

    218.231.201.111 사랑해: 나그네님! 넘 방가워요… 그동안 어디가셨나 했네요…제가 님의 묵상글
    을 보면서 주님에 대해 아주 조금씩 알게 됐거든요 영세한지도 얼마안되
    서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거든요 아직은 설익은 포도랍니다. 항상
    바쁘다 보니 묵상나누기도 못하고 시간이 나면 들려보곤 해요 그런데 나
    그네님의 묵상글이 없더군요… 많이 기다렸어요..반가워요 기쁘고요^^ [07/22-14:46]

    211.229.218.129 지나가는 나그네: 아이고! 사랑해님 처음뵙는 닉네임이네요? 기다렸다니요 저도 여기에 오시는 분들 덕분에 주님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디요…허허~~ [07/22-15:31]

    110.120.218.107 할말없는 나그네: 지나가는 나그네님 보소. 왜 웃기는 거시요 종합대학이 교도소라고 아고
    고..우스버라 언제부터 교도소가 종합대학였능교? 웃으면서 봤지만 화살
    촉이 가슴을 콕콕…..교구청에다 연판장….맞습니다. 저도 그럴 것 같에요 [07/22-17:11]

    218.236.236.93 잠시쉬어가는 나그네: 여러분덜 글 재밋게 읽고 잘 쉬어갑니다.’담에 또봐요… [0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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