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준비하고 있어라..설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입니다. 설은 한 해의 첫 날로서 새로운 몸가짐과 정신으로 어른들께 세배하고 이미 돌아가신 조상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가끔은 마지막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2주간 성지순례를 다녀오니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그리고 탈상까지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설에 뵐려고 했는데…


예전에 본당 신부님께서 항상 설이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은 이 자리에 있지만 다음 설에는 이 자리에 없을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십시오..”


가끔은 죽음을 생각하면서, 나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 해를 시작하고, 하루 하루를 시작한다면 축복 받는 나날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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