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펴시오.

 

오늘 예수님께서는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만나십니다. 왜 오그라들었을까요? 너무 잡으려고만 해서 오그라 들었을까요? 아니면 너무 많이 퍼 주기만 하니 좀 움켜 잡으라고 오그라들었을까요? 좌우지간 그는 손이 오그라들어서 괴로워하면서 살았습니다. “병신”이라는 소리도 들었을 것이고, “죄인”이라는 소리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소리들은 결국 그를 공동체에서 소외시키고 그는 어둠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손이 오그라든 사람과 예수님의 만남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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