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청지기를 칭찬하신 주님!
세상살이의 교활함을 칭찬하신 것이 아니라
나 또한 그날을 준비하면서 준비못한 것이 있으면 빨리 준비라하고 말씀하시는 주님!
어리석은 청지기처럼 그렇게 당신의 눈치도 살피지 않고
해야될 것도 하지 않은 채 많은 날들을 살아왔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쯤은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과 셈할 날을 생각 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 삶 안에서 적어도 하루의 일부분은 당신이 주인이 되어
제 하루를 장식하게 하소서.
너무나도 자주 잊어먹어 당신을 생각하지 않사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소서.
저 또한 제 하루의 시간 중에서 잠시라도 당신께 향하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