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일 수 없는 그대…

주님!
당신 말씀이 참 어려운 것 아시죠?
어린이와 같이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컴퓨터처럼 환경을 바꿀 수 있다면 좋으련만
연필로 쓴 글씨처럼
그렇게 지우고 또 쓰면 좋으련만
그것이 너무도 어렵네요
주님!
저도 처음에는 어린이였고
어린이와 같이 생각했고
어린이들과 같이 놀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와 같은 마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깨어있지 못한 사이에
어느덧 …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도 생겼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생겼고
나만 생각하는 마음도 생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