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인 것을

+오소서 성령님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떠나시면서 저희들에게 협조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약속을 하시며 불안해하는 저희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제 뜻대로 살아가다보니


당신께서 보내신 협조자 성령께서  저와 함께 계시며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신앙생활을 해도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당신께서 저의 이런 한심한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답답하실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세속의 걱정으로 저의 온 마음을 빼앗기고 있으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요즈음 저의 모습을 보면서  당신께서 말씀하신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 뿐이라는 ……


좋은 몫을 택한 마리아처럼  그렇게…..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 현실에서 제가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며 고난을


극복할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


저에게도 당신께서 보내신 협조자 성령이 저의 마음속에 항상 계신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고 제가 힘들고 어려울때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고통을 받고 계실 것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십시요


아직 당신의 사랑과 말씀을  알아듣기에는 저의 믿음이 부족하오니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저의 마음속에는 당신께서는 저를 잊으신것같은


마음이 들어  자꾸만 맥이 빠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저에게도 당신께서 보내신 협조자 성령이 임하시게 도와주소서


세속일로 복잡한 제 머리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울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힘들고 어려워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기쁘게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당신의 사랑을 느끼며 힘이솟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211.225.9.151 푸른하늘: 하느님이 보시기에 사랑을 줄수밖에 없는 자녀가 누구일까 생각해 봤습
니다. 님은 참 좋겠습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바로 헬레나님이
아닐까.. 후후…자신의 아픔과 기쁨들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아이같은 어
른…예쁘실겝니다.사랑스럽구요.. 저도 함께 기도를… [05/2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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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인 것을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후후~

    가식이나 꾸밈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은 누가 어떻게 볼까 사람을 의식하기보다

    그분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실까 그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생긴 내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살아갈때

    비로써 그분은 헬레나씨의 어머니처럼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요…

    그분은 사람을 처음 만들었을때의 벌거벗은 모습을 바라보고 싶어하실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그분앞에 서 있는 우리는 벌거벗은 존재로 서 있어야 할겝니다.

    아무리 표정관리를 잘한다할지라도 금새 들켜버리고 마는 우리들…

    그래서 우리는 그분 손바닥안에 있을 수밖에 없지요. 

    그분이 보시는 눈과 인간이 바라보는 눈…

    우리가 볼때 형편없는 사람일지라도 그분이 바라보실때는 사랑스런 사람일수도 있겠지요?

    들꽃처럼 잘 보이지 않지만 진실한 모습이 은은히 풍겨나오는 사람

    그런사람…

    그분은 수억만 사람속에서도 그 향기를 찾아내십니다.

    그분속에서 향기로운 사람…

    어느땐 조금씩 조금씩 그런 꽃을 피우기 위해

    가파른 바위틈에서 갖은 풍파를 이겨내며

    잎을 썩이기도 하고 뿌리를 죽여야만 할때도 있겠지요

    그런 향기로운 사람

    님도…..

    그런향을 간직하고 계시다는 걸 모르시나요…

    봉우리속에 간직만 하다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활짝 피워 함께 그 향 나눠 주시기를…

    전 그 향기를 담아서

    다른이에게 옮겨 주는 기쁨을 주렵니다 

    기쁜날 되소서

     

    219.249.0.193 이헬레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는다는 사실만으로도 행
    복합니다 저의 우매함으로 항상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 그런 염려는 하
    지 않겠습니다 푸른하늘님의 글을읽으니 용기가 납니다 이제부터
    사람들보다 하느님 보시기에 예쁜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는 …..
    정말 감사합니다 깨우쳐주심에 ………… [05/28-14:29]

  2. user#0 님의 말:

    ================================
    ┼ ▨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인 것을 – 이헬레나 ┼

     어릴때 저의 별명이 뭔지 아세요?
    곰이었습니다 형제들이 아버지가 무서워 잘못을 하게되면 솔직하게 말
    씀드리면 꾸중하실까 거짓말도 가끔씩 했지만 미련한 저는 나중에 아시면
    더 혼날까 무섭고 두려워 항상 사실대로 말씀드려 더 혼날때가 많았답니다
    그래서 눈치없다고 붙여준 별명이 곰이었지요 손님들이 오시면
    거꾸로 “문”이라 부르기도 해서 울었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런 저를
    다른형제들보다 더 예뻐해주셨습니다

    어른이된 지금도 저는 영리한 것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요
    남들은 눈치도 빠르고 자기관리를  잘하는데  미련한 저는 표정부터 관리가
    되지 않으니 저를 좋아하는 분들이 별로 없답니다

    저의 주특기가 혼자서는 잘하지만  모여라 꿈동산은  두명만 있어도

    저는 밀려나니…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사람이지요

    항상 쳐지는 삶을 살다보니  자신감도 없고 소외감을 느낄때가 많이 있지요

    상처도 많이 받는   한마디로 구제불능인 사람입니다

    그럴때마다 혼자 울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점점 포기하게 되네요
    미련한 것은 어른이된 지금도 변하지 않으니 항상 남보다 처지는 삶을

    살을수 밖에 없지요

    ……..
    어떻게 해야 자기관리를 잘할수 있는지 그런분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그런 저를 푸른하늘님께서  예쁘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뿐 입니다
    오늘하루 저도 표정관리도 배우며 예쁘게 착한모습만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예쁘게 봐주실텐데……..

    푸른하늘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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